내 인생의 갈망의 밭을 가꾸자

 

내 인생의 희망과 갈망의 밭을  새롭게 가꾸어 12월에는 행복과

 사랑이라는 열매를 듬뿍  거둬서 나누어 갖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십시오.

                                      희망의 밭 을 가꾸자

 

희망의 밭 을 가꾸자 그대 마음의 희망의 밭을 가꾸어라.        새벽 어스름 미명의 육체의 눈을 뜨고, 찬란히 지는 저녁노을에 마음의 눈을 떠라.         부지런히 살되 마음의 밭을 일구는 일을 최선을 다하라.        하루 동안의 일이 자신에게 만족스럽지 못했더라도 낙심 하지말라.        불만족 하는 마음에 젖어서 살면 나날이 소심해질 수 밖에 없다. 소심함에 길들려지면 자신의 일이나 인간 관계에서 적극성이 사라져 육체는 고달프기만 하고, 마음의 눈은 점점 멀게 될것이다        실망스런 일이 있더라도 지헤롭게 대처하라. 체념의 지헤를 익혀라. 그래야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체념은 신비롭게도 그대의 마음속에서 고요히 움직이며, 희망의 밭을 다시 일구어 주기 때문이다. 오늘 나를 사념의 심판장에 무릎꿇어 앉혀놓고 현실을 되새겨 보니   현재 나의 "인프라" 속에서 사는것이 single cell 같아서 지금 나이에 맞게 인간적으로 사는게 아니라    괴롭다는 생각이 들고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는 푸시킨의 시와  이 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사람은 누구냐 ?  그 사람은 지금현재 접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님 말씀이  생각난다   내 개인적으로 세상의 모든것은 자신이 마음먹은 형태로 나타난다는 "參界唯心所現"  즉 ,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 라는 뜻을 되 새겨본다 그래서 "positive mental attitude"로 재무장을 하고 최고의 칼도 틈틈이 잘갈아놓은 사람에게서만 솜씨가 나온다는       수묵화가이며 검객인 미야모토무사시의 말처럼 나를 연마해서  희망의 밭보다 더 열정적인 갈망의 밭을      가꾸어 내 인생의♡새로운 꽃을 피우기 위해  심신을 가다듬어 기도하고 獅子吼를 토하며  내 人生에 乾杯, 祝杯를 들리라...     新しく燦立するぼく李秉喆は真劍の津波で 新しい人生の素敵な花を咲かせるんた   李秉喆君は人生の大きな 大きな舞臺に立ちはるか長いみちのりを新しく步き始めた       君に 幸せあれ 君に幸せあれ----               人生十訓一.焦るな二.威長るな三.怒るな四.腐るな五.怠たるな      六,諦めるな 七.出來る八.挑め九.楽しむ十.勝てる        ぼく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し出來るんだ♪ 一旦思ぃ込だらぼくの命懸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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