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https://t1.daumcdn.net/mail_image_src/hanmail_4/etc/loading-bl.gif)
あなたを猫くとき見えない力が 私を包み込んでくれます당신을 그릴 때는 보이지 않는 힘이 저를 안아 줍니다.
あなたに想うたびにはかりしれない力が湧いてくるのは何故でしょうか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느껴지는 산 같은 힘이 어찌 그리도 든든한지요.
そんな力の源となってくれるあなた.あなたと手をつないで 道を歩けば ひたすら感激するばかりでしょね
그 든든한 당신.. 당신의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면 온통 감격뿐이겠지요
だから人だち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ないと言うんでしょうね그래서 사람들은 혼자 못산다고들 하는것 같습니다.
あなたが私の力となって 一緒にいてくれると 당신이 저의 힘이 되어 저와 같이 있어 준다면.
悲しくありません 淋しくありません、怖いものもありません
슬프지 않습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あなたは愛しの君 당신은 그리운 님 君以外愛せない당신 말고는 사랑할 수 없어요.
きっと二人は幸せさずっとねずっとね분명히 우리 둘은 행복할테니. 영원히 영원히
私の心の中にはいつも君の笑う姿があるよ 제 마음 속엔 언제나 그대의 웃는 모습이 있어요
あなたと私の人生に必ず必ず 幸せがある당신과 저의 인생에 반드시 반드시 행복이 있어요♬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なたいまつは 人生の夢をそして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李秉喆しんけん
현재 혼자살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씨 고운 여인을 만나고싶습니다 저는 포스코ICT 에서
98년에 히타치설비 관리와 구축 실무 및 시스템 설계과장이었는데 개인사업을 위해 회사를 떠났고
현재는 일본어 관련 직업으로 전문기술번역을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가톨릭신자이며 미래지향적인 긍정적인 성격이며
183cm 73kg의 체격입니다. 솔직히 현재 부족한점이 많고 한가지 핸디캡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