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12사단사령부 근무시절 3

첨병의 기도 1985년 추억록에서

아 그때 그시절 제대말년의 병장일때 내무반에서 생긴 개고기 사건을 내가 책임졌고 화학대에 있던 군기 교육대에 가서 2일 만에 자대복귀를 했다 (1일 다녀왔었다 첫날 내무반에서 취침중에 누가 머리를 툭툭치며 깨웠다 (조금 늦게 일어나서 보니 방위병이 엇 개겨 하는거였다 조용히 내무반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이 세꺄 내가 군기교육 받으러 왔다고 만만하게 보인다 이거야 엉... 병장 계급장 안보여 내일 자대복귀할때 잠깐만 보자 알았냐 방위병 "예" 다음날 불렀더니 완전히 바짝 쫄아서 엉거주춤하게 내앞에 섰다 배때기 힘줘 한마디 하고 안 아프게 형식적으로 한방 날렸다 그리고 일반미 한대를 주고 같이 피웠다 정부미는 담배 한산도 은하수 일반미는 부대 밖에서 산 담배 거북선 이다 그리고 산중턱의 28 소대에서 식당까..

패기 넘치던 12사단사령부 근무 시절의 나

軍隊時代12師団司令部 最前方 Observation Postで 大変な時泣くのは三流だ。 大変な時堪えるのは二流だ。 でも、大変な時笑うのは一流だ。 힘들 때 우는 건 삼류다. 힘들 때 참는 건 이류다. 하지만, 힘들 때 웃는 건 일류다 一流になりたいのに私たちはいつも三流または二流で暮らす 冬になると寒いと足をばたばた踏みならしながらすくめるより 寒いことを無理やりに堪えようと気使うより 寒さを勝つ一流あなたになりなさい 일류이길 바라지만 우리는 언제나 삼류 또는 이류로 산다. 겨울이 되면 춥다고 발을 동동 구르며 움츠리기보다 추운 것을 억지로 참으려고 애쓰기보다 추위를 이기는 일류 당신이 되라. 人生のしあわせを爲に頑張ろうー 一流になるのを 인생의 행복을 위해 일류가 되시길...... 私の人生で勝利は 自分と戰いから 勝つの事だ その時間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