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냉동인간 7명, 250년 뒤 부활? 2억원 내고 영하 196도 액체질소에 보관 사망 직후 냉동보호제 주입해 유리화 시도 호주 서던 크라이오닉스 250년 뒤 전망 전신과 뇌 의식 복원은 현재 과학으로 불가능 서던 크라이오닉스에서는 사망자 7명이 스테인리스 저장 용기의 액체 질소에 잠겨 있다. 이들이 영면에 들면서 목표로 했던 것은 의학이 극도로 발달한 250년 후, 냉동된 상태에서 다시 깨어나 부활하는 것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홀브룩의 한 산업단지 창고에는 현재 숨진 사람 7명이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 속에 보관돼 있다. 이곳은 인체 냉동 보존 시설인 ‘서던 크라이오닉스’. 시설 운영진은 이곳의 시신을 사망자라고 하지 않는다. 미래에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