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061

다대포 고등어

오메가3 풍부한 고등어는 나의 영양을 공급해주는 고마운 반찬이다 광파 레인지에 굽거나김치와 무를 넣은 고등어 조림을 거의 매일 먹는다 손질한 고등어도 구입하지만이번에는 내장만 제거하고 손질 안된 생물그대로의 고등어를 구입햤는데 싱싱하고큰사이즈에 깜짝 놀랐다 특히 포장지에 인쇄된 글에 감명받았다 상품명 : 다대포 고등어포장비닐봉투에 인쇄 내용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한 바다 다대포에서 경매받아 판매합니다경력30년이상된 전문 칼잡이 분들께서 작업합니다저희 고등어가 좋다고 자랑하여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가 일어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습니다불량품이나 상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구입처에 연락주세요) 정말 믿음이 가는 글이다다대포는 내가 어릴때 해수욕도 하고 아홉 물때에 얕은 곳에서도해삼을 잡던 곳이..

한국축구 박종환감독과 손흥민 아버지 손웅정 그리고 홍명보감독 손흥민 관련 이야기

박종환감독과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그리고 홍명보, 손흥민 관련 이야기 1996년, 아시안컵 8강전 2대6 사건의 주역 홍명보와 박종환감독이 연관되어 떠돌던 악연 스토리가 생각 납니다. 전반전,2골을 넣은 한국이 라커룸을 다녀온 이후, 거의 무방비 상태로 5골을 내주고 6대2로 졌습니다. 같은 선수들이 전반도 45분 ,후반도 45분을 뛰었습니다. 그때, 한국은 전반에 두골을 넣고 한골을 먹었습니다. 후반엔 한골도 못 넣고 다섯 골을 거의 5분 간격으로 먹었습니다. 동네축구에도 급수가 있습니다. 전반에 2대1로 이기던 팀이 후반에 아무 이유없이 다섯골을 내 줄 수 있을까요? 이 사건으로 박종환감독은 사퇴를 당합니다. 모두 궁금해 했습니다. 전반 끝나고 락커룸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아무도 ..

부산관광 필수 서구 중구 동구를 잇는 산복도로주변 서구 닥밭골 영주오름길 동구 이바구길

168계단 전망데크 북항풍경일본 친구가 왔을때와 관광객 통역할때 둘러보는 필수코스중의 하나 산복도로주변 초량 이바구길과 영주동 오름길 동대신동 닥밭골 도시여행의 진정한 묘미는목적지로 향하는 이동 수단과 과정 그 자체에 있다. 어떤 `탈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우리가 보는 도시의 얼굴은 달라진다.  왜냐하면 도시여행에서 다양한 `탈것'의 경험은 도시의 역사와 성격, 그리고 시민들의 삶을 이해하는 가장 밀접한 통로가 된다. 여기 오는 사람이 선택한 `탈것'이 훗날 부산여행을 떠올릴 때 더욱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기 때문이다 산복도로 경사진 골목길을 천천히 오르면서 발아래로 펼쳐지는확 트인 부산의 `진면목(眞面目)'을 마주하게 되는 바로 그 순간, `울컥'하는 감정이 퐁퐁 솟는 `모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