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 326

꽃바람 여인 花風の女

술과 사랑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사랑에 기뻐서 한잔 슬퍼도 한잔담배연기 휘날리며 술한잔 안할 수 없네꽃바람 여인으로 생각되는 나미 하루코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사랑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달래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꽃바람 여인인가나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花風の女と思われる ナミハルコ魂の愛なのか息が詰まってきますね壊れた私の姿はどうしようもない愛 一口タバコ 煙 愛を描きながら一杯のシャンパンに魂を売れ 歳月の香りか 近づいたあなたは花風の女か私の愛 愛の奴隷になっちゃったよ 仕方なかったね花風女恋の奴隷になっちゃったよ仕方なかったね花風の女육체는 늙어가고..

白井玲子さんと ふたり 酒

ふたり 酒 이노래는 茂城懸日立市久慈町コプカメリア402号에서 자취를 하면서  히타치 산업컴퓨터 공부를 할때    친하게 사귀었던 시라이 레이코상 생각이 나게 한다 내가 귀국한 뒤에 한국에도 왔었다                                    우린 서로 사랑했지만 순수한 친구사이였다白井玲子さん お元気ですか。本当に大好きです 釜山のイ·ビョンチョルですれいこさんも私のことが大好きだと録音して送ってくれたカセットテープをたまに聞いてみます 腎臓が悪いと言いましたが、回復しましたか。5年前から連絡が取れないですね れいこさんあの時が思い出されますかカラオケでれいこさんが歌った ふたり 酒 楽しかった日立の思い出が思い出されますれいこさんに会いたいです れいこさん、幸せを祈ります ふたり 酒 후타리자케-카와나카미유키 작사 : 타카타카시 ..

2025년 나에게 좋은 일들이 눈사태처럼 일어나는 을사년을 迎接영접했다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기고 때로는 힘차게 달려갈 희망찬 2025년 을사년의 새로운 해가 떴다우리는  고마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올 한해를 살아 간다는 것은 신나는 행복이다짷고도 긴 인생의 길을 가는 나그네가 아니라 여행자로서 활기차게 살아간다 하루 하루 감사함으로 살아갈 나날들에 소중한 만남과 추억을 만들면서도 세월의 흘러감에 문득문득 떠오르는 아쉬움도 있겠지만희망과 나의 갈망을 현실화시키기위해  나보다 나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올 한해  즐겁게 웃고 움직이며 행복하게 살자 마음가짐은 따뜻한 사랑과 더 좋은 삶을 약속하며 맞이한 2025년에 참 좋은 사람들과 더 좋은 기쁨을 나누고 꿈과 사랑을 잊지않으며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로인생의 길을 서로 ..

돌아다니면서 그려본 어떤집들

다리건너 어떤 집 누가 살고 있는지             외딴곳의 두집 : 사이 좋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 싶다                              나무 대문 집 문 좀 열어주소                  파란지붕 빨간지붕 어떤 집 한가족이 살고 있으려나?               푸시킨의 시 일본어 번역해서 그림을 그렸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픈 날에는 참고 견디라              믿으라, 즐거운 날은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현재는 슬픈 것                모든 것은 하염없이 사라지..

칭기스칸도 우리나라를 점령치 못했으나 고구려 광개토태왕은 황하 이북까지 영토를 확장했다

몽골제국의 전성기인 1279년. 당시 몽골제국의 영토는 중동, 동아시아까지 넓혀  세계 육지 면적의 16%인 2,400만 ㎢에 달했다   또한 세계 인구의 25%인 1억 1,000만 명을 지배했다.  현재 몽골제국이 지배했던 영토에는 무려 세계 인구의 절반인  40억여 명이 살고 있으니 그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감히 짐작조차 하지 못한다 끝으로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칭기스칸이 멀리 있는 유라시아까지 영토를 확장 했지만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는 점령하지 못했다 그러나 고구려 광개토태왕 당시 유주자사 진을 임명하여 황하 이북지역까지 다스렸다는 기록을 새긴  유주자사  진의 무덤이 1976년   발견되었다 평안남도 덕흥리에서 발굴된 고구려 고분 이 무덤의 주인공은고구려에서 벼슬을 지낸유주자..

나에게 ASC시스템 기술을 전수해 준 세계적인 슈퍼바이저 三代壽成さん 과 지금은 친구로 지낸다

지난 과거는 별 필요 없으나  좋은 점은 계승을 하고 잘못된 점은 분석해서 미래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생각을 다듬으며부루라이토 요코하마와 추억에 잠겨보았다나는 광양제철소 히타치 산업컴퓨터 전문이었고 시스템 구축을 11년간 했는데 1년정도는 미쯔비시 시스템의 인터페이스 관계로요코하마에 있는 미쯔비시팀과 같이 작업을 했고 회식할때는고등학교 시절부터 알고있던 시노미카의 블루라이트요코하마를 함께 즐기며 불렀다. 항구도시 요코하마에는三菱미쯔비시 PLC 제어 플랜트팀이 있다 요코하마가 새롭게 생각된다나에게 기술을 전수해준 미쯔비시 특수센서 기술자南海仁(なんかい)씨가 생각난다  또한 히타치의 산업제어컴퓨터 ASC 제어기술을 전수해준 세계적인 기술자 三代壽成(미요토시나리)さん과 커미셔닝할때 히타치 TCM SYSTEM ..

고졸 알바생이 매출200억원 넘는 회사의 사장이 된 출세 신화

드라마 같은 현실...23세 고졸 알바생이 사장으로 '출세 신화'를 썼다 대학 입학 대신에 고졸 ‘알바생’의 길을 택한 20대 여성이 연 매출 200억원을 넘는 대형 프랜차이즈 운영사 사장이 되었다.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이런 ‘출세 신화’가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지난 5월 일본 최대 카레 전문점 프랜차이즈인 코코이찌방야에서의 가맹점을 전문으로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카이스크래퍼 사장에 오른 2001년생 모로사와 리노(諸沢莉乃·23) 얘기다.그녀는 경영 승계를 받은 재벌 출신도, 경영학을 정식으로 배운 명문대 졸업생도,  엘리트 코스를 밟은 공채 사원 출신도 아니다. ‘만년 알바생’일 줄 알았던  스물셋 여성이 직원 430명을 이끄는 사장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한 소식은 일본에서도 금방 화젯거리가 ..

미국 육사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인 영웅 임종덕의 정확한 67년전의 예언

미국 육사 교과서에 나오는 한국인 영웅 1949년 당시 12세의 임종덕은 중국 용정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부모님과 함께 귀국하여 서울중학교에 입학했다. 그러나 1년뒤 북한의 6.25 남침으로 피난을 가지 못하고 고아가 된다. 임종덕 소년이 6.25전쟁 당시 잘 알고 지내던 형님뻘 되는 청년이 임종덕에게 서울중학교 한쪽교실에 불을 지르 라고 했다. 당시 서울중학교는 인민군들이주둔해 있었는데 이곳에 수감된 수십명의 청년들이 훈련을 받고 곧 북한 의용군으로 전쟁에 나가게 된 것이다. 바로 이 청년들을 탈출시키기 위해서 임종덕에게 불을 질러 라는 지시를 한 것이다. 평소 부터 의협심이 강했던 임종덕은 그 청년이 전해준 기름통을 들고가서 교실옆 목조 건물 에다 불을 지르고 북아현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도망을 갔다..

인생길은 나그네가 아닌 여행자로서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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