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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익숙한 흘러간 노래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0. 10. 12. 17:32

                    흘러간 옛노래          역시 옛노래가 내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그립네

"불효자는 웁니다"를 들으니  지금은 하늘나라 천당에 계신 나의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난다

ぼくのお母さん月城照子つきしろてるこあいたい なつかしいんですね

        나의 어머니 쯔키시로태루코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私のお母さん月城照子 金乙歖愛してます 나의 어머니 쯔키시로 테루코 김을희 사랑합니다

お母さんと私の思い出 お母さんお宅の前の桃花を一緒に見ながら話をしたんですね

어머니와 나의 추억   어머니 댁앞에 복숭아 꽃을 같이 보면서 이야기 했었지요 

 

花が先に咲いてか 落ちれば葉が生える桃花は桜色に本当に格好いいですね

꽃이 먼저 피고 떨어지면 잎이 돋아나는 복숭아꽃은 분홍색으로 정말 멋있다고요

 

 gmf
 
1.추억의 소야곡 2.해운대 엘레지 3.비내리는 고모령 4.청춘고백 5.나는 울었네
6.하룻밤 풋사랑 7.불효자는 웁니다 8.산팔자 물팔자 9.목포의 눈물 10.비내리는 호남선
11.항구의 사랑 12.고향의 그림자 3.울지마라 가야금아 14.죄많은 여인 15.시오리 솔밭길 16.생일없는 소년
17.울어라 기타줄 18.해운대 엘레지 19.비내리는 고모령 20.애수의 소야곡 21.천리먼길 22.소양강 처녀  
 23.황홀한 고백 24.나침반 25.연상의 여인 26.돌이키지마 27.빨간구두 아가씨   28.모정의세월 29.좋았다 싫어지면
30.평양 아줌마 31.꿈에본 내고향    지금의 내 나이에 익숙하고 전부 들어볼만한 노래를 모아 보았는데 

역시 옛노래가 구수하고 그립네 불효자는 웁니다 를 들으니 지금은 하늘나라 천당에 계신 나의 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난다 어머니 나의 어머니

ぼくのお母さん月城照子つきしろてるこあいたい なつかしいんですね

私のお母さん月城照子 金乙歖愛してます

お母さん思い出お母さんお宅の前の桃花を一緒に見ながら話をしたんですね

花が先に咲いてか 落ちれば葉が生える桃花は桜色に本当に格好い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