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나훈아의 공 심오한 철학이 담긴노래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2. 3. 25. 04:54

1.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왔다 가는인생 잠시머물다갈 세상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 없다는것을

2.살다보면 알게돼 알고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란 것을
잠시스쳐 가는청춘 훌쩍가버리는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꿈이었다는 것을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이노래는 가사내용이 의미심장한
철학을 담고있어서  요즘 자주 흥얼거리며
되새겨보는 트로토의 황제 나훈아의 "공"이다

          
          

           

           

                  
                  

                   

                  어제는 친구를 만나  맥주 2500CC
                  정도 마셨고 화장실에 갔더니 열심히 뛰겠다는

                  나훈아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폰샷했던것을 올려본다
                  나훈아 이름을 사용하는 25번 웨이트의
                  재치있는 표현이라 생각된다 
                  나도 새로운 내일과 내일을  맞이해서 
                  새기운을 가득히 받아들여 새 기분으로
                  새롭게 나의 인생을 위하여
                  행동반경이 넓게 움직이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