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의 홍시 울엄마
헌신적으로 사랑만 쏟아부어 주셨던 나의 엄마
ぼくのお母さん月城照子(つきしろてるこ) 김을희 (金乙歖)
엄마 사랑합니다 2004년 2월 화순 하와이 온천 다녀 오다가 광영성당 앞에서
수녀님과 레지오 마리애 피정중
내 동생과 어머니 병권아 사랑한다 엄마 사랑합니다
뵙고 싶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1998년 큰절 받으시는 어머니
나 어릴적 젊으셨을때의 나의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나 어머니 내동생과 여동생 아들과 민주공원에서
엄마 고향 日本 アイチケン名古屋市中區丸町 十八番地
세월이 흘러 엄마 고향집은 바뀌었겠지만 꼭 찾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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