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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절감 안전 운전법 좋은 엔진오일 차량관리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20. 2. 22. 01:31

 자동차 메카니즘을 이해하면 연료비절감을 할 수 있다 (자동차 시스템분석)

기름값을 아껴보기 위해 시중에서 팔리고 있는 각종 연료절감장치를 붙여보지만

효과를 봤다는 사람은 드물다. 가장 뛰어난 연료절감장치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들의 발끝인데도 이를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엔진에 연료를 공급하는 수단은

악세레이터이다.  발끝으로 연료를 20% 아끼는 것도 가능하다.

         엔진의 연료차단 기능과 물리학의 운동에너지를 잘 활용하면 된다.   

출발할 때는 서서히  짧은 시간에  깊게 밟아서 목표속도에 도달해야 연료를 아끼게 된다

  이동거리= 연료소모량과 시간관계다  

                                     연료 절약하는 방법

악셀을 밟았다 놓았다에 신경을 쓰라 모든 물체는 가 감속을 반복할 때 들어가는 에너지보다

일정한 속도를 꾸준히 유지할 때 들어가는 에너지가 훨씬 적다.   악셀을 떼고  감속될 때 아껴지는 연료보다

다시 이전 속도로 회복시키기 위해 가속할 때 들어가는 연료가 많기 때문에 결국 돈이 낭비된다.

 

    3.가능한 한 천천히 가속하라 엔진은 연료효율이 높은 구간이 있다. rpm이 너무 낮거나 높으면

효율이 떨어진다. 즉 들어가는 연료에 비해 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연료효율이 좋지 않은 구간에서 무조건 천천히 가속하는 것보다는

다른 차량의 흐름에 따라 적당하고도 빠르게 가속한 뒤 2000~2500rpm 수준에서

정속 운전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1)연료차단방법을 이용한다  전자제어식 엔진을 탑재한 대부분의 자동차는 연료분사량을

자동차의 두뇌격인 ECU가 관장한다.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밟으면 스로틀밸브

(엔진으로 공기가 들어가는 구멍)가 열리고 ECU는 늘어나는 공기의 양에 맞춰 연료의 분사량을 늘인다.

그래서 악셀을 놓으면 공기흡입량이 제로가 되고 ECU는 연료를 완전히 차단되어

기름이 단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는다.

엔진이 꺼지지 않는 이유는 차가 시속 10km/h 정도 이상일때는 연료가 투입되지 않더라도

관성 때문에 바퀴가 엔진을 돌려주기 때문에 시동은 꺼지지 않는다  

다만 rpm이 어느 정도 떨어지면 시동이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ECU는 다시 공회전 수준의 연료를 분사한다.   

   중립상태에서 가속페달을 세게 밟았다가 떼면 rpm이 떨어 지다가 1000~1500rpm 사이에서

잠간 주춤하는데 바로 그 rpm이 연료분사가 재개되는 시점이라고 보면 된다.

4기통은 보통 1500rpm, 6기통 이상은 1000rpm 정도가 그 시점이다. 따라서 이 연료차단 원리를

어떻게 실제 운행에 적용하면 된다 고속도로 주행을 예를 들어보자. 긴 오르막길 끝에는 

 긴 내리막길이 있기 마련이다. 이 때 과감히 악셀에서 발을 놓자.

수동식일때 기어는 대체로 오르막길을 올라온 그 단수면 되며 안전운행과 응용하자면

이 때는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게 좋다. 긴 경사길을 내려갈 때 기어를 2~3단으로 놓으면

엔진회전수는 1500rpm 이상으로 올라가 연료가 공급되지 않는 것은 물론

엔진이 브레이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차 제동에도 도움이 된다.

 

 

그래서 연료도 절약하며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도 막을 수 있다 이것도 돈버는거다

긴경사길에서 브레이크를 오래밟으면 브레이크패드와 브레이크 라이닝이 브레이크 디스크와 과열되어

타게 되고 베이퍼록 현상이 발생해서 브레이크가 제대로 동작되지 않게 되므로

아주 위험하다  오래된 승용차 또는 화물차 (앞바퀴는 디스크식, 패드 사용 

 뒷브레이크는 드럼식, 라이닝 사용) 최근의 승용차는 앞뒤 모두 패드를 사용함

자동변속기는 기어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 물론 차의 속도가 너무 떨어지면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다른 차량의 속도에 유의할 필요는 있다.

   

시속 100km정도로 올라온 길이라면 내리막 길에서 최소한 80km이상은 유지된다.

이렇게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동안 엑셀에서 발을떼면 단 한방울의 기름도 소모되지 않는다.

정말로 공짜 운행을 한 셈이다.

평지운행에도 이를 잘 활용하면 되는데 저만치 앞에 신호등이 정지신호로 바뀌었을 경우

미리 악셀을 떼고 관성으로 운행하면 그 동안은 공짜 주행을 하게되는거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주행 중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연료는 전혀 소모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알고

유효적절하게 운행하면 못해도 10% 정도 연비를 높일 수 있다.

2)고속도로나 일반고속 국도를 달릴때 신호등이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시속 70~100㎞ 정도로

앞차와 간격을 유지하면서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보통 액셀페달을 밟고 가다가

앞차와 가까워지면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다가 다시 액셀을 밟아 가속하면서 주행하게 된다.

이같이 무의식적으로 운전하기보다는 브레이크 사용을 최소화하고 앞차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면

 액셀페달에서 발을 떼고 퓨얼 컷 상태로 연료소모 없이 어느정도 달리다가 앞차와 멀어지면

다시 가속을 하는 방식으로 운전을 하면 적잖은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이 때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앞에서 달리는 2~3대의 차에 대한

 운행상태를 주시해가면서 운전해야 한다. 끼어들기한후에는 미안하다는 뜻으로 비상등을 켜주기도 하면 

의식적으로 부지런해지기 때문에 현재의 도로상황과 운전상태 파악과

졸림 운전도 방지할수 있는 장점도 있다 차 량 전문기술자가 이 같은 방법으로 3200cc 대형차로

고속도로에서  1리터에 12km의 연비를 기록한 적도 있다. 그러나 쭉뻗은 길에서 연료차단 효과를 이용한다

쓸데없이 가속페달을 밟았다 놓았다 하는 것은 역효과를 낸다.

3)정속주행이 가능한 곳에서는 지긋이 악셀을 밟고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것을 실험하기위해 기자가 차에 순간연비를 측정하는 기계를 부착하고 테스트를 한 결과 고속도로에서

가장 연비가 좋은 속도는 90km/h였고 120km/h까지는 그런대로 괜찮은 수준을 보이지만

그 이상은 급속히 연비가 떨어져 160km/h에 이르면 90km/h 때의 절반으로 떨어지고 180km/h에서는

 1/3까지 악화됐다. 그러나 130KM이상의 고속주행에서도 등속운행의 경우

이 속도에서의 연비 절약을 유지 한다    

연비를 높이는 상식1. 에어필터를 청소  에어필터가 오염되면 10%정도의 연료손실이 발생한다.

귀찮더라도 1000km 정도마다 한 번씩 꺼내서 에어블로잉으로 털어주면 좋다

대략 5000km 마다 교환하는게 좋으며 필터오염상태에 따라서 더 연장해서 교환한다   

                 2. 점화플러그와 점화코일 고압케이블 점검

점화플러그와 고압케이블의 성능이 떨어지면 20%까지 연비가 나빠진다. 또 엔진의 힘도 떨어진다.

 

점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연료가 실린더에서 연소되지 않고 배기구를 통해 그냥 빠져나가 버리기

때문. 물론 환경에도 좋지 않다. 일반 점화플러그는 2만~3만km 정도(백금은 8만~10만km)에 점검을 하고

상태가 좋지 않으면 교환을 해야한다. 고압케이블도 3만km마다 교환하는 것이 좋다.

                                                         3. 엔진 내 검댕(카본) 청소

연료와 공기가 엔진에 흡입되고 연소되는 과정에서 스로틀바디와 밸브 피스톤 등에 카본이 끼인다.

이는 연소효율을 떨어뜨리고 때로는 엔진에 노킹을 발생시켜 엔진의 수명을 단축시키기도 한다.

4만KM에서 6만KM 에서 스로틀바디 크리너를 사용 청소해주면 된다.

그리고 3만키로 정도에서 트로틀바디도 클리닝 한다   엔진오일은   모리스디지털 오일만  19년째 사용하고 있다

모리스디지털 엔진오일 1리터 19,900원이며   나의 수족과 같은 애마부인   LF 소나타는 4리터

7,6000원이다   엔진오일필터와 에어크리너 모두 10,500원을 구입해서  내가 아는 카센터에 

엔진오일필터와 모리스 디지털오일만 가지고  가서 공임비 1만원으로  엔진오릴을 교환한다 

모리스디지털 엔진오일 사용은  5만키로인데  오일필터만 2번 교환해주면 된다  나는  모리스 디지털 엔진오일을

2만5천KM에서  3만5천KM 정도에 교환한다( 모리스 디지털 엔지오일 1리터는 스페어로 구입

( 2만KM 이후 오일량을 체크해보고 보충용)   에어필터는 일반 차량과같다  5천 KM 마다 에어건으로 크리닝을 하고 

교환주기 15,000KM  직접 교환한다 ) 그래서 모리스디지털엔진오일 사용시,  경제적,  시간적으로  이익이다

 한번 주유하고 5만키로까지 탈 수 있으며 엔진오일에 포함된 나노입자들에 의해서 손상된 엔진내부가 복원이 되어

엔진수명도 연장되며   차의엔진 소음도   아주 조용해진다  

승차감 향상 출발전 다른 엔진오일차량 럼 장시간 공회전을 할 필요 없는 등

엔진수명 보호등 연비절감과 여러 가지 장점이 많다  나는 19년째 모리스엔진오일만 사용하고 있다

모리스 오일 구입은 대전에 있는 본사에서 온라인으로 판매한다

홈페이지에서는   전국의 사용자들이 체험한 후기를 직접 확인 검토해보고 

주문하면 택배로 받을 수 있다 (혹시회원 가입시 추천인 이 있으면 부산의 일본어 번역가 이병철 추천 표시^.^

사은품도 보내줄거다  엔진오일필터는 5만키로까지 3번만 교체하면 된다

(구입할때  문의 하면 관리에 대한  안내를 해준다) 또 연비절감효과와 엔진소음이 감소되며

고속도로 주행시   악셀에서 발을 떼었을때  등속성이 탁월해진다

디지털모리스 엔진오일을 붓고 다 제거한 후에 무엔진오일 상태에서 우리나라 중부 이남을 순회하는

코스로 대전에서 출발하여 당진, 광주, 진주, 마산, 상주, 청원을 경유하여

다시 대전에 도착하는 코스로 하여 한국기네스 837km를 기록 했다 아래 동영상 확인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moreysoil&prgid=37539747

그 외의 장점은 모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사용후기 게시판 참조

참고 먼저 연비와 관련된 상식을 바로 알고 검토 1) 내리막길에서는 기어를 중립에 두지 않아야 한다

내리막길에서 기어를 중립에 두면 공회전 수준의 연료가 분사되지만

기어를 넣은 채 가속페달에서 발만 떼면 아무리 높은 rpm이라도 전혀 연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과거에 생산된 캬브레이터 방식 엔진 제외)

또 기어를 중립에 두면 엔진브레이크가 되지 않고 제동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위험하다

2.정지해서 출발할때는 악셀을 급발진이 아닌 서서히 꾸욱 밟아서

목표 속도에 빨리 이르게 하는것도  연비절감이 된다    

  부산에서 출발  running by doing 일단 저질러라  느낌이 오는데. / 감이 잡히는데. I got a hunch.

기분 짱이다  I feel like a million!   동해안을 쭈욱 따라서 강원도  강릉까지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몸이 날아갈 것 같아./가뿐해 I feel light. 좋은 게 좋은 거지. If it nice, then it's nice

허난설헌 생가를 방문했고  강릉 초당순두부가 정말 맛있었다

                                    악셀을 밟다보니  200KM였다

                      Drive with exciting and dynamic performance

                                           

                                                 

갖고싶은 차 사진의 블로그 주소는 갖고싶은 차 사진의 블로그 주소는

티스토리 블로그로 바뀌기 전의 URL이다 오픈카 승용차 지프등

내가 갖고 싶은 세계의 차 사진들을 모아두었는데 대략 300대가 훨씬 넘는다

내 블로그에 모두 올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