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이 강한 요즘 세대들을 반영하듯이, 연애의 모습도 가지각색이다. 쉽게 만나고 또 그만큼 헤어지는 것 역시 손쉽게 헤어지는 ‘디카 연애’라는 것이 있는가 하면
데이트는 매일 같이 함께 하면서 일정한 정도까지만 서로 스킨쉽을 허용하기도 하는 ‘데이트 메이트’라는 것이 있다. 또한, 해외 연수를 하는 대학생이 늘어나면서, 일년에 서너번만 만나도 서로 죽고 못 사는 사이’ 인 롱디(먼 거리를 뜻하는 ‘Long Distance’의 준말) 커플도 있다. 이렇게 자유로운 연애가 가능해진 결과, 신세대들은 연애 경험도 많고 연애에 대해 관심도 높다. 이쁜 척 하지 말자. 있는 그대로의 모습. 꾸미지 않은 모습이 가장 중요하다. 누구나 눈동자가 크고 검은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들의 눈이 왜 왕방울만하겠는가?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아무리 인상이 나쁘다고 해도 순진하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 상대방도 분명 호감을 가질 것이다. 평소에 거울을 보며 웃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출처 : MJ 마리아 요셉 결혼이야기 축복된 만남 마리아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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