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즐거운 추석 행복하게 웃는 추억 만들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 온 가족들이 내 집 앞에서 시동을 꺼고 ,차에서 내리는 소리, 거기 누고 큰애 왔냐 어! 너희들 왔냐 어서 오너라 반갑게 맞이했다. 예 아부지요 며느리 손자 데리고 왔습니다 박서방도 왔습니다. 아부지 들어 가입시더 그래 손.. ぼくの春夏秋冬/ぼくの春夏秋冬 201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