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치신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님들 http://www.kfm.co.kr/files/chanel/2018/06/04/d5a19bbcd8d0bd6bd3d0400a3b1ee489202201.mp3 1951년 4월 13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위기에 처한 나라를 위한 파병 출정식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돕고자 하는 나라는 바로 대.한.민.국! 약한 나라의 서러움을 너무나 잘 아는 그들은 6.25 전쟁이 발발한 대한민..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9.01.23
2019년 기해년은 나의 꿈을 이루는 새해가 된다 곱게 보내는 세월 반갑게 맞이하는 세월속에서의 생각 二千十六年丙申年元旦 더욱 더 많이 남은 내 인생의 동반자 연인을 그리면서 만나게 되길 갈망하고 확신하며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할 것을 내목숨 걸고 맹세하면서 새해의 꿈을 갈무리 해본다 2019년 . 새해가 밝아 온다.. ..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12.31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용사들을 위한 모금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7차]에티오피아 강뉴부대 에티오피아 이야기, 해외 모금 By 따뜻한하루 2018년 11월 24일 <무통장입금 후원> 국민은행 : 757101-04-132242 (예금주 : 사단법인 따뜻한하루) <후원 문의> 02-773-6582 http://www.kfm.co.kr/files/chanel/2018/06/04/d5a19bbcd8d0bd6bd3d0400a3b1ee489202201.mp3 1951년 4월 13일 에티오피아 ..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12.22
아름다운말 우분투 "우리가 함께 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라는 아름다운 아프리카 어 (UBUNTU 우분투) http://www.onday.or.kr/child/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12.10
앤드류 카네기의 에피탑 및 어록과 내생각 앤드류 카네기의 에피탑과 어록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으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 " 또는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알았던 사람, 여기 잠들다." 1. 앤드류 카네기 (Andrew Carnegie) 어록 "성공한 사람의 공통점은 자기 스스로 우수한 사람이 아니라 우수한 사람을 ..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11.23
1. 나이들어 깨닫게 되는 것과 깨우치는 것 진근 좋은 친구야 오늘도 건강과함께 행복 해라. 꿈 많던 고교~댜헉시절 졸업하고 사회에 잘적응 할 수 있을까? 무슨 직업을 가질까?돈 많이 벌어야지, 등 많은 생각을 했던 학창시절이 지나 이제 반백년 넘게 살고있는 지금의 모습, 친한친구들 모습, 내 가족들과 행복을 위해 오늘까지 ..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11.23
멋있는 단풍과 맛있는 단풍잎 튀김 불에 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불 붙은듯한 단풍에 ㅋㅋㅋ 단풍잎 튀김 바삭바삭 살아있네 ㅎㅎㅎ 맛있는 단풍잎 튀김 한점 하세요 바삭 바사삭 커피보다는 코코아 한잔이 훨씬 좋아^.^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11.11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짧고도 긴 인생길의 여정에서 마주친 길 어디로 가야할까 나와 내 안에 있는 또 하나의 내가 좌측 우측에서 가야 할 길을 보며 의논하고 있다 (책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황석공 지음 황석공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장량의 스승이다. 그 인연도 어린 장량이 다리 밑에 떨어진 황석공의 신..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09.04
국립산청호국원에 아버지를 모시고 빈소에 찾아와 준 친구들과 못와도 마음으로 조문해준 친구들의 우정때문에 아버지를 편히 모실 수 있었다 하늘을 우러러보며 나의 독백 아버지 이 세상 모든것 잊으시고 평안하소서 지금의 내가슴속에는 평소 잘 모시지 못해 후회라는 비가 억세게 쏟아진다 12일에 인삼11뿌리를 드렸고..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08.18
고마운 내딸들??시집 안가겠단다 흔히들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는 실천과 부족함을 느끼는 사랑 건강 행복에 대한 내용들을 모아 제 사진을 넣었고 인생에 필요한 좋은 생각들을 정리해서 가족사진을 만들어 보았다 이글 보시는 님들 저하고 사돈맺는게 어떠신지 ? 아 !!!딸들이 잘생겼는데 왜 서로 안닮았느냐구요? 이..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