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和田湖畔) 1

"들국화향기_이병철의 정신세계

Positive Mental Attitude"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には明日が在る

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出來るさ

 

 

아오모리 국제공항에서 내려서 갈곳을 추천하면
도와다호(十和田湖)의 호수는 말할 것도 없고
그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외륜산 풍경과 그 산자락이

호수에 비춰서 만드는 또 하나의 그림-그 아름다움은
이루 말로 형언키 어려운 아름다움이다. 날씨까지 맑을때는 

짙은 푸른색의 하늘과 순백의
구름송이들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하늘을 연상하면 그 아름다움을 가히 짐작하리라 믿는다.
거기에 잔잔한 호수를 가르며 어부가 작은 조각배를 타고

물위를 미끄러지듯 지나가며 물고기를 낚고 있는
장면을 연상해 봐도 좋으리라.
바로 신선들이 사는 고장이 여기 아니면

또 어디에 또 있을 것인가?

50여분간의 선계 유람은 강한 인상을 받게될것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경관이 펼쳐질 것만 같은
그런 호수의 경관을 뒤로 하고 배에서 내려서

도와다 신사에 들러보길 권한다,
고색이 창연한 것이 이 또한 한 폭의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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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 Lagrima Furyiva - Giovanni Marradi, etc.

 

 

22. 일본여행-도와다호반(十和田湖畔) 1   2007/07/28 00:02

원문출처: 조블 : 빛과 그림자에서 퍼서 편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