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梅花が咲く_新春が来る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0. 2. 28. 03:10


눈속에 봄매화는 피었다  2010.03月의 새봄 해뜰녁을 기다리며..
매화를 미치도록 사랑하는 남자 매화를 미친듯  사랑하는, 李秉喆

 雪中開春梅 

눈속에 봄매화는 피었건만 

別離疎身餘戀情任별리소신여연정임 

떠나실제 몸만 가고 정은 두고 떠나신 님이여

 




寒冬長夜何遺情설한동장야하유정

(길고긴 밤 남기신 정 어이하리)

            雪中紅梅開姸鮮설중홍매개연선

           (눈속에 핀 홍매화는 저리 곱게 피었건만)





泣離去戀凝結臆읍이거연응결억

(울려놓고 간 님이라 정에 (응어리 맺힌 가슴)

           


             血凝丹心割笑丹梅혈응단심할소단매

            (멍울진 붉은 피 뚝 떼어 피워낸 홍매)

雪銷江野雨滿綠설소강야우만록

(눈 녹인 봄 강변 들녁에 봄비내려 초록으로 가득한데)





沁情細雨尋情離虛心심정세우이허심 

(더듬는 정은 가랑비와 떠난 허전한 마음)

 

이비는 단비다 이비가 내리고 그치면 꽃이핀다

花無心招喋화무심초첩 꽃은 나비를 찾지 않아도

花開時喋來 화개시첩래 꽃필때 나비 오고

喋無心尋花 첩무심심화 나비는 꽃을 찾지 않아도

喋來時花開나비 올때 꽃은 핀다




















 
絮春愛如速來任서춘애여속래임 
(버들가지 봄 사랑하듯 님이여 빨리 오소서)


    새해가 뜨고 2020 3월의 아침이 밝아온다 새봄이 오면 개구리도
    님 찾아다니는 경칩에 길을 나서서..
    들길에 남아있는 하얀 눈길 위에발자욱 찍으며 다가오고 있는 님이여
    나에게 오는 그 길 잊지 말고 나비가 날듯 사뿐사뿐 오소서

      몇번씩이나 지나간 12월 겨울이 봄마중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며 꿈을 주고 못다한 사랑을 맺어주려고
      2020년 3월의 봄은, 봄은 그렇게 매화꽃을 피워내고 나에게 다가온다 저 쌓인눈이 녹 흘러감에 세월되어 흘러 가는 겨울 잔상이여...
    1.지난 날들의 모습과 앞으로 가야할 내모습을 자연속에서 찾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간다♥



    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나의 미래를 위하여 결코 좌절하지 않으며 위대하신 나의 어머니의 뜻을 따라서♥
    잘못된 어제의 오늘은 부수어 버리고, 내일의 새로운 오늘을 만들어 내인생의 꿈과사랑을 결코 잊지 않으며♥
    나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우리의 사랑을 위해 행복을 만들어 내는 나를 사랑하고 또 나의 능력을 믿는다



    3월의 새로운 봄길로 꽃향기 앞세워 시나브로 나풀나풀 님의 향기도 실고 오시는 봄의 속삭임이 메아리치며. 님은 올해의 봄을 안고서 오고 있다 매화 피어난 매화! 내 님의 얼굴같은 사랑하는 매화같은 내 님이여..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제 매화향기를 가슴에 새겨라고 하네 님은 이 계절 부터 나를 찾아 올것이라...
      나에게는 ♥ 밝은 내일이 있다♥




      positive mental attitude PMA MAN I'am LEEBYUNGCHUL♥


      螢狩りぼたるかり(반딧불 잡기 하던
      おさな友 達(어릴적 좋았던 친구)
      今はいずこ (지금은 어디에.) 外には梅咲いて(밖에는 매화가 피었네) またひととしの(또 한살 더 먹게 됐지만) 一人暮らし何故かな(왜 혼자 사는 걸까)

        

        

      この世の中で粘っこい私の愛は風のように擦れて行くそんな愛ではない
      一日を愛しても息が詰まる及びそうな暮しても映画のように英雄のようにぼくは生きて行くのだ
      이 세상에서 끈끈한 나의사랑은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사랑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막혀 미칠듯한 사랑을 하며 영화처럼, 영웅처럼 나는 살아가는 거야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이병철진검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않으며 결코 포기치않는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아무리 슬픈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오는거야
      無理という壁を越えなければ强くならない
      무리라는 벽을 넘지않으면 강해질수없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난 살거야 그게 나야

      誰が ぼく,カリスマイ・ビョンチョルをやめさせようと思うか
      누가 나 카리스마 李秉喆しんけん을 말리려 하는가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서 나를 복되게 하고♥현실과 미래를 위한 지식을 다듬으며, 쌓아서,
      끊임없이 배우며 협력자들과 뜻을 모아서 이루며 나를 빛낸다♥


      2010년을 맞이했고 이제는 죽이고 싶도록 서로 사랑하는
      나 이병철의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게된다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고
      이해하면서 즐겁고 아름답게 행복을 만들며 살아 가는것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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