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봄매화는 피었건만
別離疎身餘戀情任별리소신여연정임
寒冬長夜何遺情설한동장야하유정
(길고긴 밤 남기신 정 어이하리)
雪中紅梅開姸鮮설중홍매개연선
(눈속에 핀 홍매화는 저리 곱게 피었건만)
泣離去戀凝結臆읍이거연응결억
(울려놓고 간 님이라 정에 (응어리 맺힌 가슴)
血凝丹心割笑丹梅혈응단심할소단매 (멍울진 붉은 피 뚝 떼어 피워낸 홍매)
雪銷江野雨滿綠설소강야우만록
(눈 녹인 봄 강변 들녁에 봄비내려 초록으로 가득한데)
沁情細雨尋情離虛心심정세우이허심
花無心招喋화무심초첩 꽃은 나비를 찾지 않아도
花開時喋來 화개시첩래 꽃필때 나비 오고
喋無心尋花 첩무심심화 나비는 꽃을 찾지 않아도
喋來時花開나비 올때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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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뜨고 2020 3월의 아침이 밝아온다 새봄이 오면 개구리도
- 님 찾아다니는 경칩에 길을 나서서..
- 들길에 남아있는 하얀 눈길 위에발자욱 찍으며 다가오고 있는 님이여
- 나에게 오는 그 길 잊지 말고 나비가 날듯 사뿐사뿐 오소서
몇번씩이나 지나간 12월 겨울이 봄마중을 위해 옷을 갈아입으며 꿈을 주고 못다한 사랑을 맺어주려고
2020년 3월의 봄은, 봄은 그렇게 매화꽃을 피워내고 나에게 다가온다 저 쌓인눈이 녹 흘러감에 세월되어 흘러 가는 겨울 잔상이여...
3월의 새로운 봄길로 꽃향기 앞세워 시나브로 나풀나풀 님의 향기도 실고 오시는 봄의 속삭임이 메아리치며. 님은 올해의 봄을 안고서 오고 있다 매화 피어난 매화! 내 님의 얼굴같은 사랑하는 매화같은 내 님이여.. 어화둥둥 내사랑아.. 이제 매화향기를 가슴에 새겨라고 하네 님은 이 계절 부터 나를 찾아 올것이라...
おさな友 達(어릴적 좋았던 친구)
positive mental attitude PMA MAN I'am LEEBYUNGCHUL♥螢狩りぼたるかり(반딧불 잡기 하던
この世の中で粘っこい私の愛は風のように擦れて行くそんな愛ではない
一日を愛しても息が詰まる及びそうな暮しても映画のように英雄のようにぼくは生きて行くのだ
이 세상에서 끈끈한 나의사랑은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런사랑아니야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막혀 미칠듯한 사랑을 하며 영화처럼, 영웅처럼 나는 살아가는 거야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이병철진검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않으며 결코 포기치않는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아무리 슬픈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오는거야
無理という壁を越えなければ强くならない
무리라는 벽을 넘지않으면 강해질수없어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내에서난 살거야 그게 나야
誰が ぼく,カリスマイ・ビョンチョルをやめさせようと思うか
누가 나 카리스마 李秉喆しんけん을 말리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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