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빗속을 거닐며 듣는 추억의 노래와 다시 찾는 낭만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0. 9. 4. 22:44
비와 여인 순수하게 비에 젖은 모습과 표정이 매력적인 정도..
ぼくは李秉喆しんけ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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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시는 분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또 새로운 기분 좋은 주말 되시길.....




이세상에 비가 내리듯 나의 마음에는 그리움이 내리고


                              
조금 뜨겁게 끓인 생수에 우려낸 감잎은
마치 그리움 처럼 사방으로 감잎 향이 드리워지고  

          감잎차의 열정이 숟가락을 지나 내가슴에 담겨지네...



창문에 빗물되어 흐르는 그리움은   설탕 두 숟가락으로 짙게 앃이고.



설탕 세 숟가락에 눈물이 난다.  가슴에 채워지는 그리움이여...



비 오는 날엔 그리움이  산처럼 솟아나고  아스라하게  흘러서 찾아 간다



오늘은 뜨거운 감잎차 한잔으로는  가슴이 데워지질 않네.


  친구같은  반려자,  연인같은 동반자인 그대가   그대가 지금 내  옆에 없으니까.

언젠가 찾게되리라 그때는 마주치는 눈싸움을 하며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을 하면서  향기로운 그리움을 가까이 두리라 



 

비가오면...      왜.
기분이..센티멘탈해 질까..   
괜시리... 
분위에 젖어든다  그게 아니다

 솔직히   분위기를 잡아보고싶다..
누군가가 그리워진다..  
창넓은 창가가 생각나고.. .  향좋은 차가 마시고 싶디.
중년기 인생에 알맞게 느끼는 낭만을 찾아 본다
그리고..그리고...   왜 이다지도  가슴아린 노래가 땡기는 건지.
한번 왔다가 가면 그뿐인게 인생이나니...  인생 뭐 별거 있겠는가? 
그러나 사는 동안은   만끽해야한다 .      다짐을 한다
비가오면.이런 기분이 드는지  누구없소?     아는 친구.... 알려주신다면  화끈하게 소주한잔 

또는 시원한      맥주잔을 부딪으며  웃음꽃,  이야기꽃을 피웁시다


오늘은 말이야 너무 문득 옛생각에 빠졌고..

후텁지근한 저녁시간이라서 비라도 쏟아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네..

영양가 만점인 감잎차를 마시며 ..첫사랑을 찾아보는건 어떨까 ~

소중한 저녁시간이다..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있음을 안다는 것은 살고 있다는 것이리라

사람들이여  좋은 시간 만들어 가시길~..   
행복하십시오 

가족분들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우울하실때도 기분 전환시켜서    한주 마무리 잘 하시고   또 새로운 기분 좋은 주말 맞이하시길.

나는 오늘  이 시간만은  처절한 solitary man이 되고 싶다
이병철의 야망을 곱게 그려보았다  의미롭게 살고 싶어서 미치겠다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 선   병철아
지금은 고독하다고 생각하더라도   해질녁에 붉어진 노을은 

 태양처럼 내자신 내가 불태워라

가려진 가-슴을  태 운다   아는 사람도 변해가더라  믿었던 만큼이나 멀어져 가기도 한다
나 이병철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절망도 하지말자  살아서 숨을 쉬고 있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숙이려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두려워 하지마라 절망도 마라 

나는 지금 살아서 숨을 쉬고 있다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미소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 그런 카리스마 인생을 살게되는 나는 (Poaitive Mental Attitude  MAN 이병철)

 "nothing impossible"  하루를 사랑해도 숨이 막혀 미칠듯한 사랑 그 게 바로나야

영화처럼 영웅처럼 사는거야 오늘은 감잎차 한잔과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랜슬럿" 한잔을 했다



                             시스템 사업 "프로젝트를 위해  사무실에서 고독을 즐기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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