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겨울새벽에 곱씹어 띄워보내는 외침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12. 30. 03:08

   흘러가는 세월... 중년기를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동갑나기 님들이여

아름다운 계절 12월 ...

  제가 님이라 부를, 지구촌 어딘가 계실 님께 띄웁니다 

나의 님이여   필리핀?  우크라이나? 

  인도네시아? 한국? 일본에 계실까   어디 계실까 ? 

아름다운  계절 12월이    

새로운 1월을 맞이하러 가고 있습니다... 

우리 중년기인생을 사는 님들이여  지난추억을 

한번쯤 곱씹어 보고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해봅시다

2010년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이 계절에 새롭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십시오

あなたを猫くとき見えない力が 私を包み?んでくれます

 당신을 그릴 때는 보이지 않는 힘이 저를 안아 줍니다.

あなたに想うたびにはかりしれない力が湧いてくるのは何故でしょうか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느껴지는 산 같은 힘이 어찌 그리도 든든한지요.

そんな力の源となってくれるあなた.あなたと手をつないで 道を?けば

.ひたすら感激するばかりでしょね

그 든든한 당신.. 당신의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면 온통 감격뿐이겠지요

だから人だちは一人では生きていけないと言うんでしょうね

그래서 사람들은 혼자 못산다고들 하는가 봐요.

 

 

あなたが私の力となって 一?にいてくれると

당신이 저의 힘이 되어 저와 같이 있어 준다면.

悲しくありません 淋しくありません、怖いものもありません

     슬프지 않습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두렵지 않습니다.

 

あなたは愛しの君 당신은 그리운 님 君以外愛せない

당신 말고는 사랑할 수 없어요.

きっと二人は幸せさずっとねずっとね

분명히 우리 둘은 행복할테니. 영원히 영원히

 

私の心の中にはいつも君の笑う姿があるよ 

제 마음 속엔 언제나 그대의 웃는 모습이 있어요

あなたと私の人生に必ず必ず 幸せがある

당신과 저의 인생에 반드시 반드시 행복이 있어요♬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は 人生の夢をそして

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李秉喆しんけん

나 이병철 진검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결코 잊지않으며 포기치않는다

 현재 혼자 살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씨 고운 여인을 만나고싶습니다

저는  포스코ICT 에서 히타치PLC시스템 실무와

설계과장이었는데

 1998년에 개인사업을 위해 회사를 떠났고

현재는 일본어 관련 직업으로

전문기술번역을 위주로 하고있습니다

가톨릭신자이며 미래지향적인 긍정적인 성격이며

그리고 183cm 73kg의 체격입니다

솔직히 현재 부족한 점이 많고  한가지 핸디캡은 있습니다

                                                                 

  

아직 더많이 남은 미래지향적인 내 인생을 위한 독백 향수병을 열면

  향기가 사방에 퍼지듯이 마음씨 고운 연인을 만나기 위하여

나의 과거와 현실을 홀랑벗겨본 생각들을

가깝고도 아득한 공간에 띄워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