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근심푸는 바닷가

나는 이런사람이 좋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7. 9. 8. 18:36
 
 *나는 이런사람이 좋다 * 
하늘에는 기러기 땅에는 연못 기러기는 자기 모습을 연못에 비출 생각이 전혀 없고  
연못 역시 기러기를 비춰 줄 생각이 전혀 없는데... 그러나 비친다는 것이다. 
것은 말하지 않아도 눈만 보고도 알게되는 순수한 만남 이라는것.. 
대 자연이 우리네 인간들에게 가르쳐 주는  조화로운 몸짓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이런♡ 사람이 ♪너무 좋다☜(ぼくはこんな人が大好きだ 
아니다 그냥 좋은게 아니다 너무 너무 좋다  ☞이런♡사람들이♪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일을 시작하기 앞서 기도할줄 아는 사람이 좋고
하루 일을 마치고 뒤돌아 볼줄 아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줄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때에 따라 적절한 한마디로 마음을 녹일줄 아는 사람이 좋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넓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좋고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않는 사람이 좋고
자기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부족한 나의 말에도 귀를 기울여 주고 공감하는 박장대소를 터뜨리며
진솔하게 어우러 주던ㅡ  정이라는 향기가 자욱하게 드리우는
진솔한 인간의 눈빛을 가진 ☞이런♡사람들이♪정말 좋다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사람들이 거리에 많았으면 더 좋겠다 ☞그래서
ぼくしんけん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나 진실 이병철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 않으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無理という壁を越えなければ强くならない 무리라는 벽을 넘지않으면 강해질수 없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から :아무리 슬픈 눈물
이라도 마를 날은 오니까 쉽게 포기하거나 망설임 없이 
꿈을 갈무리하고 현실화 시켜 갖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
ぼくしんけん李秉喆 
내일도 건강과 행복한 하루가 지속되길 
아직 많이 남은 올해 마무리 잘하고(풍성한 마음의 선물을 주고 받도록 하자)
새해엔 더욱건강하고 뜻하는일들 성취하길 기원하면서 *^.^*
しんけんなたいまつ李秉喆
 
꽃을 바치는 사나이 이병철

지금 나는 ☞ 2007년 인생학교 4학년7반이다
♡ 月城照子愛してます
ぼくの お母さん眞面目な月城照子の永遠な長男李秉喆
ぼくはお金持ちに成る
私しんけん李秉喆の永遠な戀人 お母さん眞面目な月城照子の夢を每日見ながら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出來るさ ☜


오늘 하루도 선물이다 
 ♡나는 여기 오는 친구들이 좋다 ♡ 

 ♡오늘 하루도 선물이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이라 생각한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친구들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이리라.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오늘 하루도 선물이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이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하루 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이런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도 가장 큰 선물이다. 
 난 혼자고 니힐때문에 맥이 풀린다만...고운 사람들이여! 좋은 친구들이여! 
 눈부시도록 맑고 깔끔한 겨울을 예고하며 먼저 새 "가을"이 소식을 전해 오고 있다. 
 지나온 어린시절 어깨동무들이 오늘의 친구로 함께 할수있음에 감사하며.. 
 항상 건강하시고..즐겁고..기쁘고. 행복한 오늘로 내일을 엮어 가시라우요.!! 
 늘 행복해라우요~!!건강과 즐거움 함께, 정녕 산다는것, "나"라는것 "너"라는것  
 그리고 "우리들은" 꽃을 바치며 프로포즈하는 남자의 청순하고 뜨겁고 깨끗한 정열을 가슴에 담고 
 80살 노인대학교 동기생이 되는 그날까지도 순수한 동심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함께 걸어갈  
 좋은친구들이 있어서 용기가 샘솟는다.  지금은 깨어진 인생 사는것 같아서 죽고 싶지만, 
 죽지 않을 병철이 생각..
 할일이 많고 재수없어서 120살까지 살게될 내인생에도 건배! 
 가족과 함께사는오늘 만난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난 혼자 살기때문이다 
 세상살이에 대해  모른다 부족함이 너무 많다 있는 대로 밝게 비추어주는 같은 깨끗한 거울이 되자  
      sugar suga oh honey honey you'r my can girl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 친구들에게 평화와 가족들의 행복을 빈다
      집에와서 여러가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난 울었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정신력이 있고 나에게는 내일이 있으매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날것이다
      여기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와 가족들의 행복을 빈다 난 오늘 울었다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와 가족들의 행복을 빈다 난 오늘 울었으나 누구보다도 강한 정신력이 있고 나에게는 내일이 있으매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날것이다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와 가족들의 행복을 빈다
      집에와서 지금은 혼자산다는것과 여러가지 개인적인 생각으로 난 울었지만 누구보다도 강한 정신력이 있고 나에게는 내일이 있으매
      당당한 모습으로 거듭날것이다
      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