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내 나이에 생각해본 사랑의 소묘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8. 11. 15. 23:02

중년의 사랑은
이병철



♡ 중년의 ♡슬픈 사랑 VS기쁜 사랑♡ 



한세상 살면서 가슴 시리도록
한 사람만 사랑할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삶일까.
중년의 나이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이
안개속에서 헤매는것처럼

중년의 인생이지만 두려움이 가득한데도
사랑을 향하여
몸부림 치는것이 고독의 절규는 아닌지
아니리라 생각한다 지금 혼자인 인생길은 남과 여의 조화속에서 인생을 완성해 가기 위해서
짝을 찾아 가는것은 당연한것일게다

이토록,,
가슴 아프고 슬픈것이
중년의 사랑이던가.
세월의 강따라 굽이 굽이 흐르다.
삶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는 나이가 되었기에
이제는 원숙한 사랑을 알고 인생의 참뜻을 서로의 의미에서 찾는것이리라

사랑은 더욱 더 애절한
그리움으로 피어나는
간절한 소망의 불꽃이 피어나는건 아닐까.
죽음이 서로를 갈라놓을때 까지 소중하게
나의 동반자 나의자식들과 함께하는 사랑을 위해 간절한 소망을 가져야한다

때로는 삭히지 못할
안타까운 사랑인줄 알면서도
그리워하는 것은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 열정이 남아있어
한 사람을 향하여 다가갈 수 있는
처절한 몸부림은 아닐런지.
서로가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버린듯
힘든 우리 중년의 사랑이기에..
더욱 간절하고 애달픈것을...
그래서 지금의 사랑을 귀중하게 감싸고 미래지향적인 오늘을 아름답게 꾸며야 한다
더러는 가슴에 그리움만 가득 채우는
한순간의 불장난이
아닐거라 다짐해 보아도
맺지못할 운명의 사랑의 불씨에
풀무질만 하염없이 해대는
안타까운 슬픈 중년의 사랑도 있겠지..
그러나 가족을 거느리며 살고싶은 애타는 사랑을 찾기위해서라고 생각된다
남은 인생 이 세상 다 하도록
사랑하고픈 사람 생각에
인간적인 고뇌에 빠져본다
그리움은 물보라처럼
하얗게 피어 오르고
온 밤을 하얗게 새워야야만 하는 긴긴 밤
그리움의 불씨가 꺼지지 않음은
시작되기를 바라는 사랑의 아픔에 홍역을 앓고
치유시켜줄 그대를 만나지 못해
몸부림쳐보는 애틋함 때문이리라..
기쁨을 찾는 슬프디 슬픈 중년의사랑
아름답고도 슬픈 영혼의 몸부림 인가.
사랑의 달콤한 꽃을 피워놓고
서로의 향기가 전신을 휘감고 돌며
언젠가는 가슴으로
흘려야할 눈물 가득 고인 환희의 진정한 중년의 사랑
홀로인 중년의 슬픈 사랑은 기쁨을 찾으려 함이다.
새기고 또 새겨본다.
거듭날수 있다는 말을
새로 시작할수 있다는 말을....
새롭게 만나서 이 세상 다 하도록..
우리 함께 할수 있다는 소망이..
당신의 마음..
그리고.. 내 마음 이기에..
창살없는 감옥의 하얀 눈물을 원한다..
중년의 사랑이여....

중년의 사랑은 아름다운거라 생각된다
중년이 되기까지 서로 인생의 등불이 되어주었고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더 넓게 멀리 까지 비추면서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고 있으니..
.내가 지금 현재는 혼자 살기 때문에 친구들을 부러워하는것은 이것 뿐이다
enter> 1.지난 날들의 모습과 앞으로 가야할 내 모습을 자연속에서 찾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간다♥


5.나의 현실을 똑바로 보고 나의 미래를 위하여 결코 좌절하지 않으며♥
저 하늘에 계신 나의 위대하신 어머니의 뜻을 따라서♥
잘못된 어제의 오늘은 부수어 버리고 내일의 새로운 오늘을 만들어 낸다 내인생의 꿈과사랑을 결코 잊지 않는다♥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위해 행복을 창조하는 나를 사랑하고 또 나의 능력을 믿는다


난 혼자 살지만 그 누구보다도 사회적으로 부산일어봉사회의일어통번역 자원봉사 자로서
맹인 선교회와
장애인협회등에 자원봉사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내 돈을 써가면서도 공익활동을 많이하며, 당당하다고 생각한다
내집에서 반가이 맞아주는 인생의 동반자를 만난다면
내중년기의 내인생은 더 새롭게 다시 시작된다
뜨거운 불꽃으로 활활 타오르며 주위를 밝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