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여 주신 당신은
나에게 깊게 뿌리내리고
그 어떤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당신 아름다운 자태
당신의 모습으로 물들여져
나는 당신의 온기로 따뜻해지는 가슴은
추운 고난을 이겨낼 용기를 얻습니다
'ぼくの春夏秋冬 > ぼくの春夏秋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 한가위 오늘만 같아라 (0) | 2017.09.30 |
---|---|
한가위,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추석만 같아라 (0) | 2016.09.14 |
지구촌여행 세계의 절경 50편 (0) | 2015.11.11 |
나의 산행 추억과 조용필 여행을 떠나요 (0) | 2015.06.21 |
고조선시대에서 현재까지 한국의 세英雄 (0) | 2015.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