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ぼくの春夏秋冬

단풍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24. 11. 24. 01:30

  내 가슴을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여 주신 당신은
나에게 깊게 뿌리내리고 
그 어떤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당신 아름다운 자태
당신의 모습으로 물들여져
나는 당신의 온기로 따뜻해지는 가슴은 
 추운 고난을 이겨낼 용기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