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의 어원은 에스파니아어, 포르투갈어의 "tobaco(타바코)" 가
17세기에 일본으로 담배가 전해져 포르투갈어와
가장 가까운 タバコ(다바코"로 바뀐 것이 다시
담배가 되었다.
담배는 15세기에 유럽에 전해진 것인데, 에스파냐 에서는
이미 약초 종류를 타바코라고 부르고 있었다.
가끔 타바코를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가
어원이라고 하지만 아니다.
타바코의 어원은 아랍어의 "tabaq(타바크)"로, 낡다,
약초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단어가, 프랑스어의 "tabac(타바)",
독일어의 "Tabak(타바크)
영어의 "tobacco(토바코)" 등이 되었다
담배도 유통기한에 해당하는 ‘품질 최적 유지 기간
(상미기간·좋은 맛을 내는 기간)’이 있다.
보통 10개월이다. 그 기간이 지나면
담배의 맛과 향을 좌우하는 수분이 다 빠져나가 쓴맛을 낸다.
담뱃갑 아랫부분을 보면 9개 숫자로 이뤄진 일련번호가 나온다.
눈에 제대로 띄지 않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인쇄돼 있지 않고 찍혀진 숫자가 나온다.
맨 앞 한 자리 숫자는 제조공장을,
그 뒤 세 자리 숫자는 기계번호를 나타낸다.
끝자리 5개 숫자는 유통기한이다.
예를 들어 끝 5자리 숫자가 80812 라면
2008년 8월12일 생산됐다는 뜻이다.
담배 제조업체마다 조금씩 표시방법은 다르기 때문에
제조일 확인법을 먼저 설명함
그리고 하단부에는 담배를 피웠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건강 장수한 사람들의 예를 들어
흡연과 장수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제조일자 확인방법 1.보햄
끝자리 부분의 80604는 제조일자가 2008년 06월04일이라는 표시.
2. 필립모리스(말보로)
예를 들어, KB33419322라면,
제일 앞 숫자 두단위 와 뒤의 두단위 숫자는 제외하고
가운데 4193이 제조일자이며
2014년 193번째 되는 날 제조 되었으므로.
정확히 2014년 10월 18일 제조된것이다.
3.K
3.던힐과 KT&G
담배곽에 쓰여있는 일련번호가, 41021로 되어 있으면
앞의 4는 제조 년도 2014년 제조월일은 뒤의 1021 그대로 월과 일
그러므로 2014년 10월 21일자 제조된 것임.
심플
40905 ☞2014년9월5일 검사자 이종남
4.뫼비우스
일련번호가, 18J4C04V로 되어 있으면, 맨앞 숫자 두개, 18은 제조일
다음 영문은 월로 A는 1월, B는 2월, C는 3월 이렇게 알파벹 순으로
J 11월 K ,12월까지 이어짐 , 그리고 영문다음 숫자는 년도 표시이므로
2014년 11월18일 제조된것임
5.팔리아먼트
KB42428710
영문과 제일 앞 두단위숫자 제일뒤 두단위 숫자 제외
가운데의 네단위 4287 2014년 287일째 되는 날 제조된것임
(사실 흡연자들은 담배 구입 즉시 세금을 내는 애국자다
전혀 탈세할 수 없다 년간 5조원 정도 된다고 한다
어쨌건 담배값이 인상되면 부자들은 상관없을것이고
건강보험공단은 적자가 날수도 있지 않을까
세계 장수노인들은 담배를 거의 다 피운다
현대인은 암을 포함한 질병이 거의 스트레스로 많이 생긴다
현재 지구상에서 의학적인 측면을 떠나서
스트레스를 박살 내주는 기호품에 담배보다 더 강력한 것은 없다
따라서 담배값이 인상되면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에
사회범죄율 증가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이 발생되어 건강보험공단에게는 어떤 영항을 미칠까??
의문스럽다
담배곽에 해골이나 벼라별 문구의 경고를 문구를 넣는다 해도
인쇄비만 더 들어갈 뿐이다
인류가 사라질 때까지 담배는 존재할것이라고 예상 된다
담배를 즐겼던 흡연자와 건강 장수한 실존 인물들과의 관계
-담배와 장수의 비결 중국의 '임표'는
술과 담배를 멀리 했는데 63세에 사망,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를 멀리 했는데도 73세에 사망했다.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도 93세까지 살았다.
특히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
103세가지 살았다.
정작 우스운 것은.1인민일보 기자가
128세나 된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만나서. 물었다.
"할머니 장수 비결이 뭡니까?
할머니의 대답은 담배는 건강에 나빠 피우지 마.
그래서 나는 5년 전 93살때 끊었거든
한국에도 장수노인들은 술도 하루 몇 사발에
담배 다 즐기며
세계의 장수노인들 거의 다 공통적으로 담배를 피운다
신체에 악영향을 줄수는 있으나 통계에 의하면
폐암환자는 비흡연자들이 훨씬 더 많다
그렇듯이 흡연자가 폐암에 걸리기 쉽다는것도
어디까지나 확률일뿐이라고 사료된다
위의 담배를 즐겼음에도 장수했던 실존 인물들의 예를 봐도
건강 장수하는것과 의학적 설명이 별로 해석이 안된다
정신 의학적인 연구를 해서
상관 관계를 밝혀야 할 필요성이 있지 싶다
수십년 줄곧 담배를 피우는데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노인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안 받기 때문이 아닐까?
나의 외할아버지께서는"103"세때
사고를 당하셔서 더 오래 장수하실 수 없었다
본인은 의학적인 지식은 부족함을 밝히며
이글은 담배와 건강, 담배를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장수했던 실존인물들을 근거로 수집한 여러 정보를 종합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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