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근심푸는 바닷가

보고 듣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어느 인생이야기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7. 11. 22. 02:46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 할 수 있다는 것

      보고, 말하고, 들고, 생각 할 수 있다는 것 오늘은 어머니때문에 2번태어나서 살고 있으며 '보고 말하고 들고 생각 할 수 있음에 감사하자!'라는 말을 생각한 하루였다. 10년전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었다가 어머니의 슬기로운 민간요법과 헌신적 보살핌으로 다시 살아났으나 삶이 뒤바뀐 인생이 되었고,8년간 뒷바라지해주시던 어머니께선 갑자기 천당에 가셨는데 오늘이 2007년 11월22일이라 "1881"일째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 천당가시기전과 같이 양쪽 팔은 완전하고 다리는 불편해도, 지금 좌측발목만 후유장애로 남아있으나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생각하며 행동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일본어 봉사회에 가려고 책을 챙겨 가방과 따뜻하게 끓인 계피차를
      내수족인 애마부인에 넣어두고 발표할 내용을 정리하기위해 다시 집에 가려고. 계단을 올라오면서 내가 다시 왼발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왼발잡이였던 내가 예전처럼 왼발을 사용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러면 제일먼저 산행을 하고 싶고 미친 야생마처럼 뛰어가리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천천히 길을 걸을때와 내 수족과 같은 애마부인인 차를 운전할때
      어머니와 함께 다녔던 길을 지나갈때 눈물을 글썽이며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차에서내리면 길따라 혼자서 걸어 집에 갈 수 있고,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생각 할 수 있어서 모든것에 감사! 합니다 라고요. 평생을 듣지 못하고 사는 그런 사람들, 특히 중도에 그렇게 된 이들의 고통을 잠시나마 헤아려보게 되었습니다. 볼 수 있음이, 들을 수 있음이, 말할 수 있음이 그리고 생각할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좋으신 어르신들 오늘도 감사하며 사는
      보람찬 하루가 됩시다.
      여기 오는 모든분들께 평화를빕니다.
      -이병철- 가을 이세상에서 마지막이 된 전남 광양시 광영성당앞 어머니곁에서의 사진...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불평하는 시간을 감사로 채워보세요.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속에 묻힌것처럼 많이도 추워졌네요 친구들 가정에는 좀더 포근함만 가득하시길 빌며 새로운 한주가 알차고 행복함으로 담아지길 바래봅니다. 앞으로 제 개인적으로는 마음씨 고운연인의 행복한 만남 일어 봉사회어르신들과의 즐거운 만남과 배움,열정적활동을 기대합니다. 한가족 한식구처럼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들로 공부하는게 좋고
      한번씩 제차로 야유회 갈때 어머니 모시고 가던 생각이 들었고
      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또 다시 그런 시간들이 가까이 채워져 오네요.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함께 했던 시간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들과 겨울도 녹아내리듯 함께 하는 포근하게 느껴지는 하루 였으면 합니다.

      지금 내 곁에는 친구들처럼 사랑하는 아들 딸도 없고 지금은 혼자 살면서 깨어진듯한 인생이지만
      저도 마음씨 고운 반려자를 찾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인생을 즐길것을 다짐한다
      ぼくの お母さん眞面目な月城照子の永遠な長男李秉喆 어르신들 오늘도 감사하며 살 수 있는 하루가 됩시다.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며 살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평하는 시간을 감사로 채워 보자.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테니...
      벌써 겨울속에 묻힌것처럼 많이도 추워졌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 가정에는
      좀더 포근함과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알차고 행복함으로 담아지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일어 봉사회의 어르신들과 만남을 일본어 공부와 인생의 배움을 위해서 소중히 하렵니다.
      한가족 한식구처럼 너무 자연스러운 모습들로 공부하면서 제차로 야유회갈때
      어머니 모시고 가던 생각이 들었고
      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또 다시 그런 시간들이 가까이 채워져 오네요. 일본나고야가 고향이라 어머니도 일본어를 잘하셨는데
      지금 계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요즘도 많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아직 많이 남은 내 인생
      어떤 관계의 만남이던 소중히 하고 활동할겁니다
      그래서 가슴 깊이 새기고 어머니 사이버 추모의 방http://www.memorialhome.or.kr
      에 맹세드리는 글을 올립니다 2007.11.22.01.47
      ぼくのお母さん月城照子つきしろてるこ愛してます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します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よ出來るさ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함께 했던 시간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오늘도 일어봉사회의 여러 어르신들과 겨울도 녹아내리듯 함께 하는
      포근하게 느껴지는 하루 였으면 합니다. 봉사회 회원님들 봉사회의 홈페이지에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월요일 공부 끝나면 평소에 컴퓨터 활용하는방법에 대해서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인생학교 4학년8반이지만 일어봉사회의 막내 李秉喆しんけん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