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서 잡힌 전설의 심해어 돗돔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4. 4. 12. 14:38

 

전설의 심해어로 잘 알려진 대형 돗돔 2마리가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서
대형 돗돔 2마리 큰 것은 몸 길이가 1. 7m
몸무게가 150㎏ 정도.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초대형 돗돔이 잡혔습니다.

6일 오전 부산공동어시장에서는 ...

길이 170㎝의 대형 돗돔이 위탁판매장에 올랐습니다.
어시장에서 수십 년 일한 사람들도 놀랄 정도로 초대형이었습니다.

돗돔은 경매를 통해 170만원이었고 최종 경매가는 두마리 합쳐서
560만 원에 팔렸습니다. .돗돔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며
주로 서남해안과 동해 남부의 수심 400m 이상 되는 바위가 많은
깊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길이가 최대 2m, 몸무게는 200㎏이 넘는 초대형 어종으로
희귀어입니다.
돗돔은 낚시에 걸린 상어를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데
낚시를 들어 올리면 상어와 함께 올라온다고 합니다.

돗돔은 3대가 쌓은 공덕이 하늘에 닿아야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다의 산삼' 이라고도 하더군요

'전설의 심해어', 돗돔!
모르는 분을 위해 잠시 전설따라 삼천리~~~.
바다 밑에서 헤엄치고 기 수많은 생물들.
이 가운데 단 한 종의 물고기에만 '전설'이 있는데.
조상들은 이 전설의 물고기가 바다에서 우는 소리가
멀리 서울에까지 들린다 고 했습니다.

돗돔은 '비늘 갑옷을 두른 등껍질은 코모도 도마뱀의 그것처럼
딱딱하고,삼지창처럼 곤두세운 등지느러미에서는
바다의 패자다운 위엄이 느껴지며. 전설 속 장수의 모습 그대로인듯

 

이글은 여러 신문의 기사에서 퍼담아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