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지구위의반은 남자 반은 여자 : 만남을 위한 소묘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4. 1. 22. 11:38

 

    나의 탄생화 소나무    


말씀 드리고 싶은  이야기 
지구위의 반은 여자 
지구위의 반은 남자가 사는 세상에서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들 중에서
우연히 만나고 잘모르는 사람에게

오늘도 내일도 햇살과 함께
웃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서로 도와줄 수 있는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해 보고 싶습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아직 잘 모르는 님 이지만
밝은 표정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이 있으신분
제 허락없이는
아픔과 절대로 친하게 지내지 마시고

건강하십시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두려워하거나

 노하지말라 라는
푸쉬킨의 시가 생각납니다

따뜻한 차 한잔으로 하루를

열어 가는것은 어떨까 싶네요
세상살이 뜻대로 안되는것도 있으나
자기자신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BC5세기경 스토아 학파의 중심철학
운명은 개척할수있다를 저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