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로운 사랑을 주제로 한 팝송만 모아서. 넣어보았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인데 리오세이어의 말할수 없을 만큼 사랑하며 날이 갈수록 더욱 더사랑하겠다는 More Than I Can Say는 정말 감미롭고 Brothers Four의 노래는 green field를 좋아하는데 Seven Daffodils도 운치가 있네 14.withput you는 하리닐슨이 부른 오리지널이 아니라서 별로인것같다 13. Rod stewart의 Sailing은 연인과 폭풍속에서도 사랑의 항해를 하며 헤엄치고 새처럼 날아 가겠다는 인생길의 신념이 깃들어 있어서 좋아한다만 역시 허스키보이스의 로드스튜어트 노래중에 열렬한 연애와 열정을 뜻하는 passion을 더 좋아하는데 훔쳐 올때가 없네-_- 내가 미치도록 좋아했던 에어 서플라이와 스모키 노래도 못 훔쳤고 푸에르토리코 출신이며 선천적인 맹인으로 12현 기타의 천재였던 호세해리치아노의 70년 초반의 once there was A love는 고음처리도 자신있는 내18번 노랜데 가져 올때가 없네 15. Chicago의 Hard to Say I"m Sorry->서던록 발라드가 좋고 여기까지 내 애창곡들이네 17. Judas Priest의 새벽이 올때까지라는 Before the Dawn은 참오랜만에 흥얼거려 보았다 18. Richard Marx의 one More Time은 커피 생각나게 하네..-_-. 이 노래 아시는분들과 음악들으며 칵테일 한잔하고싶다 ^.^ 어느분이 함께 하실분 ? 386세대 라면 다아실텐데 욥즘은 J-POPS, 일본노래 들으며 쌓아두었던 팝송450곡 CD먼지를 털어내고 자주 스탠다드 팝을 자주 듣노라니 고교 3학년때부터 술마시고 담배피우며, 가발써고 DJ했던 그때 그시절 추천 DJ handyman 이병철^.^ 아 옛날생각이 난다 |
---|
|
'WORLD♬MUSIC >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Neil Sedaka (0) | 2010.07.04 |
---|---|
[스크랩] 추억의 락앤롤 팝송 (0) | 2010.07.04 |
dj시절부터 좋아했던 smokie (0) | 2009.04.26 |
Dizzy 병철이 의 춤과 함께 (0) | 2008.08.20 |
GlenCampbell의 Time (0) | 2007.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