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

소금석과 소금이 주는 57가지 은혜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22. 8. 14. 02:49

렇게 큰 소금 처음 보실겁니다 제가 모시고?? 있는 소금 석입니다   제가 모아 둔 소금의 모든 것
다양한 활용법 확실한 57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자칭 잡학박사  살림9단 ^.^)
1. 커피를 마실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도 좋아지고 정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2.달걀을 삶을때 삶는물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달걀이 터지지 않는다.
3. 보리차에 소금을 조금 넣으면 향기가 좋아진다.
4. 생선 비린내 없애기 시장에서 살 때는 비린내가 안 나던 싱싱한 생선도 집에 갖고 와 보면 그새 비린내가 풍기는 경우가
많다. 바닷물 짜기 정도의 소금물을 만들어 15분 정도 담궈두면 비린내는 싹 없어진다. 생선 프라이를 할 때도 재료를

튀길 정도의 크기로 잘라 우유에 30분 가량 담갔다가 튀기면 비린내가 없어진다.
5. 가지를 볶을때 진한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볶으면 가지가 기름을 많이 먹지 않는다.


6. 옥수수등을 삶을때 삶는물에 설탕을 넣고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이 강해진다
7. 옷에 피가 뭍었을때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온후 비벼 빤다.
8. 감물이 옷에 묻었을때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빤후 식초를 탄 물에 빨아 세탁하면 감물이 빠진다.
9.다리미 바닥에 섬유질이 타 붙으면 1) 화학 섬유가 다리미 바닥에 눌어붙었을 때는 신문지에 소금을 깔고

그 위에 다리미 바닥을긁어면 간단히 떼어진다.
10.튀기는데 기름이 튈 때 야채나 생선을 튀길때는 기름에 소금한줌을 넣는다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로 묻이듯  옷을 입히고 하면 튀지 않는다


11.프라이팬에 음식이 붙을 때 소금을 검게 될때까지 굽고 신문지등으로 후라이팬을 닦은후에 후라이팬을 사용한다.
12. 기름 묻은 후라이판이 뜨거울때 소금을 뿌려 휴지나 신문지로 닦아내면 깨끗이 닦인다.
13.긴 물병을 씻을 때 굵은소금과 물을 약간 넣어서 마구 흔들어서   한번 더 헹궈내면 아주 깨끗해진다.
14.조개 속의 모래 빼기
조개는 요리하기 한 두 시간 전에 반드시 소금간을 약간 해서 물에 담가 두는데 이때 놋수저나 칼 같은
쇠붙이를 함께 넣어 둔다. 그러면 조개 속에 품고 있던 흙이나 모래를 모두 뱉어내기 때문에 

모래 없는 깨끗하고 담백한 국을 끓일 수 있다 
15. 추운 겨울날 빨래를 할때 헹굼물에 소금을 넣어 헹구어 내면 밖에 널어도 얼지 않는다


16.토마토나 삶은 감자 등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달고 맛이 좋다.
17.시금치등 야채를 삶을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야채의 색깔이 선명해 진다.
18.개미가 방에 많으면 장롱밑이나 구석에 소금을 뿌려 놓으면 개미가 없어진다.
19.버섯요리 할 때 끓는물에 소금을 넣고 버섯을 튀겨 내면 색깔이 살아나고 독성이 없어진다.
20. 두릅을 요리할 때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21.아기를 목욕시킬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22. 크린싱을 할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딥 크린싱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2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소금물에 30분정도 담구었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24.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구었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25 목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 (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앉히는데는 꿀을 한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6.소금목욕
소금목욕은 증류수나 물을 팔팔 끓여 체온만큼 식힌 물에 소금을
풀어 눈, 코, 귀, 두피, 손, 발 등 전신을 닦는 방법이다. 특히 소금목욕을 할 때는 소금물에 삼베수건을 적셔 마사지를 하면 모세혈관 자극으로 막혔던 땀구멍이 활짝 열려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혈액을 정화시켜준다. 또한 목욕시 몸에 소금을 바르면 그곳의 급소가 자극을 받아 긴장, 스트레스가 풀리고

힘줄이 부드럽게 되어 근육에 유연성이 생긴다. 먼저 욕탕 안에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비누로 씻은 후

의자에 앉아서 하면 좋다. 몸이 따뜻하고 젖은 채로 소금을 발라야 피부 표면의홉수율이 높은데

이때 사용하는 소금은 미네랄이 풍부한 자연소금이 좋다. 사용하는 분량은 약 2g 정도. 바르는 요령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하되, 안에서 밖을 향해 바르는 것이 포인트다. 꺼끌꺼끌한 감촉을 즐기면서 지압 따위를 해도 좋고, 소금을 바른 부분에
따뜻한 타올을 덮어 두면 땀으로 소금이 흐르는 것을 억제하여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소금을 바른 후 10분 정도 지나서  샤워나 물을 끼얹어 염분을 씻어내고 한번 더 몸을 따뜻하게 했다가 나온다.

그러면 몸에 열이 나서 바로 옷을 입고 싶지 않을 정도로 후끈후끈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7.소금마사지
여드름, 피부가려움증, 비듬, 무좀 등의 피부염증에도 소금마사지가 매우 효과적이다.
모든 피부염증은 체내의 소금부족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자연
소금을 이용하여 진한 소독과 마사지를 하고 생소금을 함께
섭취하면 막혀 있던 모세혈관이 뚫리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져서 염증이 사라지게 된다. 장시간 근육을 사용하면

근육이 긴장해서 피로해지기 쉽고 이것은 목결림, 어깨결림으로 나타난다. 이런 상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목덜미부터 어깨주변의 결리는 원인을 해소해야 한다. 이것을 방치해두면 쉬 피로하고 현기증, 두통, 불면증 등

자율신경실조증상을 나타내기 쉽다. 이때는 목부분과 양 어깨 각각 1g을 바르면 피부 노폐물이 빠지고 부드러워져

피부호흡과 신진대사가 잘 된다. 또한 소금의 까끌까끌한 자극이 마사지 효과를 주고 혈액 임파액을
잘 순환시켜 어깨 주위의 피로까지 없애준다.


28. 실내용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한쪽을 쏠려서 비질하다가 불편할때는  물과 소금을 10대 1의 비율로 섞어

2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충분히 말리면 원래 상태로 되돌아올 뿐만 아니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29. 물이 빠질 우려가 있는 옷은 30분정도  소금물에 담가 두었다가 빤다. 물 한동이에 한줌의 소금을 넣어 30분 지나면

색이 빠지지 않게 되는데, 특히 빨강, 검정은 매우 효과적이다. 또 견직물이나 모직물은 중성세제를

물1ℓ에 2g의 비율로 섞어 풀고 식초 한 큰술을 넣으면 물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30 추운 날에 마당에 빨래를 널면 곧잘 얼게 마련이다. 빳빳하게 언 빨래를 건드리면 꺾여 찢어지는 경우도 생기고, 

  잘 마르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추운 날에 빨래를 말릴 때는 빨래를 마지막 헹구는 물에 소금을 약간 풀어서

헹구면 잘 얼지도 않을 뿐더러 농도가 약하여 옷이 상할 염려가 없다. 31. 촛불을 켜기 전에 먼저 심지 밑에

고운 소금을 약간 뿌려 놓으면  촛농이 흘러내리지 않고 촛불도 훨씬 밝아진다.
32.비누로 머리감을 때 마지막 헹굼물에 소금을 한숟갈 넣어서 헹구면 비듬도 방지되고 탈모도 방지된다.
또한 세수를 하면 피부에 세균이 달라붙는 것도 방지된다.  
33.소금을 약간 탄 물에 야채를 데치면 야채의 엽록소가 망가지지 않도록 해준다. 야채의 색깔이 싱싱하게 보일 것이다.
32.소금물을 천씨씨 이상 아침 공복에 복용하면 위청소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10분 이내에 마셔야좋다고 하니까
속이 찬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34.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면 소금을 먹어야 한다는 말을 한다. 땀속의 염분은 혈액속의 염분보다 농도가 낮다.

그래서 땀으로 흘린 염분을 소금으로 보충해준다면 혈액의 염분 농도가 진해져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킬 수 있게 된다.

소금을 먹고 싶다면 아주 간간하게 해서 먹어야 하며 가급적이면 깨끗한 생수를 먹거나 오이나
야채쥬스, 과일쥬스를 먹는 것이 좋다.
35.소금의 기운은 신장, 방광을 튼튼하게 하는 힘이 있다.


36.그리고 고혈압 등으로 소금을 멀리해야할 경우, 가급적이면 깨소금을 쓰도록 한다. 소금과 깨가 혼합되면

혈압을 유발시키는 소금의 응고력이 깨로 인해 제거되면서 기운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해가 거의 없어진다.
37. 단맛은 더욱 더 달게 한다   요리를 할 때 단맛을 강조하고 싶을 때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짠맛이 아닌. 더욱더 단맛이 난다. 단, 소금은 음식에 흡수되는 속도가 매우 빠른편이므로, 설탕 먼저 넣은 다음 소금을 넣어야 단맛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고, 장국에 소금을 넣으면 맛이 더 진해진다.아삭아삭 씹는 맛이 좋아진다..
오이지와 장아찌류는 절이기 전에 소금물에 한번 데쳐내면  소금의 탈수 작용에 의해 아삭아삭한 맛을 낼수 있다.
38푸른색을 더욱 푸르게하기
완두콩이나 푸른 야채들은 삶기전, 삶은 후 소금물에 담가두면 더욱 푸른 색깔이 난다.
39 야채나 과일의 갈변방지 껍질을 미리 깍아두어야 할 과일이나, 야채에 활용하면 소금이 누르스름한 변색을 막는다.


40.야채볶음을 담백한 맛으로 하기
가지와 같이 부드러운 야채류는 볶을 때 기름을 많이 흡수한다. 기름 많이 먹으면 좋지 않은데

볶기전에 연한 소금물에 살짝 담가두면. 기름을 지나치게 흡수하는 것을 막아준다.

41.소금물에 소금기 빼기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짠 김치나 자반 등을 소금물로 씻거나
담궈두면 소금기가 빠진다. 이 때 소금물의 비율은 1.5%정도가 좋다. 맹물로 씻어내는 것보다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유는  삼투압 원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42.짠오이지류는 맹물로 소금기를 빼면 맛이 너무 싱거워진다.  그러나 1%의 소금물에 담가두면 소금기가 잘 빠진다.
두부를 물에 넣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할 때는 물에 소금을 약간넣으면 된다

43.쫄깃쫄깃한 반죽 만들기…..밀가루 반죽에 소금, 식용유를 조금 넣으면 쫄깃쫄깃해진다. 국수를 삶을때도

소금을 약간 넣어주면 쫄깃쫄깃하게 삶아진다.
44.밤보관 알밤을 소금물을 짭짭하게 푼 다음 알밤을 하루쯤 담가두웠다가 물기를 뺀다음 말린다 .

알밤에 묻어있던 벌레알이 사라져 벌레먹은 알밤 걱정을 덜어준다.


45 야채의 농약제거 모든 채소의 경우 조리 하기 전에 채소를 소금물에 절이는 것도 농약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일반적으로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소금물에 절이게 되는데, 절여진 배추에서 물이 나오면서 이 물과 함께

배추에 묻은 농약도 빠져 나오게 된다. 배추를 저릴 때는 하룻밤을 재우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면

배추의 단물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좋지 않다.  배추에 소금을 넉넉히 우려서 3~4 시간 정도 저렸다가 씻은 후에
곧 속을 넣는 것이 훨씬 배추의 맛이 좋다.  소금물에 절이는 방법 외에 식초에 절이는 방법도 있다.


채소에 식초를 붓고 5~6분 정도 절인 후 꼭 짜내면 농약의 독성을 줄일 수 있다 딸기는 큰 그릇에 소금물을 풀어 놓고

꼭지를 딴 것을 살짝 씻어내는 정도면 충분하다.요즘은 과일에도 농약을 많이 치기 때문에 과일을 깨끗이 씻기가 어렵다.

 

딸기를 세제로 공들여 씻는 사람이 많은데, 딸기는 껍질이 단단하지 못해 세제가 속에까지 스며들어 맛이나

향기를 떨어뜨리기가 쉽다. 이럴 때 식초를 조금 떨어뜨린 물에 과일을 씻으면 깨끗하게 씻겨진다

양파껍질   영양분을  우려낼때도 물에 식초를 몇방울 타서 양파껍질을 담궈두었다가 말려서 끓인다

약간쓴맛이 날때까지 끓여야 양파 영양분을 최대한 우려낼 수 있다) 

46. 마늘장아찌.. 소금에 담그는 법 :
항아리에 마늘을 넣고 물에 식초(3컵)를 섞은 물을 붓고 일주일 정도 담그어 둔다.매운 맛이 삭으면 물을 따라 붓고

소금(1컵)과 설탕(1/2컵)을 넣어 펄펄 끓여 식힌 다음 항아리에 다시 부어 서늘한 곳에
밀봉해 둔다. 보관을 잘하면 오래될수록 맛이 든다.

                                                                거실에 모셔둔 소금석            

47 두부전
두부전을 부칠 때는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 구워지지 않을 뿐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먼저 냄비에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음 두부를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다시 끓인다. 잠시후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처지지 않고 잘 부쳐진다. 또 두부를 데칠 때도 끓인 물에

소금을 조금 넣는다. 그러면 두부가 딱딱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48. 참기름 보관
나물 등을 무칠 때 한 두 방울씩 사용하는 참기름은 값이 비싸서 조금씩 아껴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오랫동안 두고 먹으면 기름이 찌들고 고소한 맛도 덜하게 된다. 참기름을 담은 병을 소금 속에 묻어 두면

오래 되어도 변하지 않고 금방 짠 참기름처럼 신선하고 고소하다.
49. 맛있는 밥짓기
밥을 안칠 때 물에다 차숟가락 하나 정도의 소금과 한 숟가락 정도의 샐러드 오일을 넣어 지으면 밥이 훨씬 잘 퍼지고

윤기가 도는 맛있는 밥이 된다.
50. 땅콩 맛있게 먹기 땅콩의 속껍질을 까지 말고 그냥 소금물에
약간 담갔다가 껍질째로 씹어먹으면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어 술안주로 좋다. 땅콩의 겉껍질째로 찜통에서 수증기로 쩌서 뜨거울 때
껍질을 벗겨먹는 맛도 또한 특이하다.
51. 약수통처럼 입구가 좁은 통이나 길이가 긴 병에 때가 끼었을 경우에 굵은 소금 1~2큰술을 넣어 약간의 물을 넣고

마개를 막아서  흔들어 씻으면 물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거기에 물비누 몇 방울을 떨어뜨려 씻으면 더욱 깨끗하다.
52. 대청소할 때 겨우내 쌓인 창문구석의 먼지나 틈새 먼지 청소하기 물에 적신 천에 소금을 조금 묻혀 닦으면 좋다.

소금은 먼지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구석구석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다.
블라인드 창은 일단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 들인 뒤 소금을 넣어 엷게 푼 세제물을 천에 묻혀 하나씩 닦으면 좋다
53.세탁기에 세제를 넣다보면 실수로 쏟거나 표준량 이상을 넣어 거품이 부글부글 위로 솟아오를 때 이럴 때는

세탁기에 소금을 한숟가락 정도 넣어주면 거품도 줄고 세탁도 단시간에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또 물 1ℓ에

소금을 큰 숟가락 하나 정도 넣고 양말이나 흰 빨래 또는 기름때로 더러워진 옷을 빨거나 삶아주면 때가 잘 빠진다.


54. 인조꽃 세척플라스틱 등으로 만든 조화에 먼지가 잔뜩 끼었으나 이를 닦아내는 방법을 몰라 고민스러울 때가 있다.
조화를 물로 잘못 씻으면 변색되거나 상할 수가 있다. 변색과 흠집을 방지하면서 조화를 세척하려면 소금을 활용해 보자.
우선 비닐봉지에 소금을 한줌 넣은 다음 조화를 넣고 잘 흔들어주면 조화에 묻어있는 먼지가 소금에 묻어나 깨끗해진다.
그런 다음 물로 헹궈 주면 된다.


55.보통 굵은 소금으로 김치를 절일 때 물에 녹여 채소속으로 침투시키게 되면 소금의 자비정신에 따라??? 좋은 것만

식물 속으로 들어가고 나쁜 것만 남게되니 소금으로 채소를 절이고 그 물을 잘 헹궈내면 좋은 소금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그런데 헹구지 않고 채소 속까지스며든 채로 그냥 쓰게 되면 김치맛이 쓰다거나 간을 해치는 식품이 된다.

소금을 볶아 먹으면 좋다고 해서 후라이팬에 볶아서 먹는 가정이 많은데 장시간 고열에 볶기가 쉽지 않고,

유독가스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볶거나 구운 소금을 사다 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구운 소금 중에서는 천도씨 이상에서

2시간 이상 돌로 구운 소금이 있는 그런 것은 불순물이 대부분 제거 되고 유효한 미네랄은 그대로 남아서 건강에 많은

이로움을 줄 것이다. 56.소금은 또 생명의 기운이 흐르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그런 기운의 흐름을 방해하는 성분을

모조리 흡수하는 작용을 한다.  그렇게 흡수되어 형성된 것중에서 일명 간수라고 하는 성분이 있다. 아주 순수한 소금을

공기중에 오랫동안 놓아두면 공기중의 습기를 빨아들이게 되는데 이 때 저절로 간수가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대기가 무척 오염되어 있고, 소금은 이를 정화하여 독소를 저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간수는 소금이 흡수한

 노폐물에 해당하며 매우 유독한 성분을 갖고 있다.


57.두부를 먹을때 간수를 다 빼고 먹어야 한다 만일 간수가 덜 제거된 두부라면 간을 비롯한 세포에 좋지 않다.
두부를 먹을 땐 물에 충분히 담구어 헹군다음, 간수를 가급적 뺀 후 요리해 먹도록 해야할 것이다. 요즘 두부는 간수대신

응고제를 쓴다는데 응고제 또한 간수와 크게 다를바 없다. 그 성질이 굳게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이다. 몰상식한 어떤 두부공장에선 포르말린 까지 쓴다고 한다. 그것은 신경활동까지 굳어버리게 하는 물질인데 신체는 물론 정신까지 점차 무력하게 한다. 근육이 제대로 말을 듣지 않게 되고, 혈관이나 근육을 잘 굳게 하며 신경질, 두통, 무기력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또 오장육부 중에서 간이나 신장은 각각의 세포들이 연하게 하는 기운이 있어야 작용이 순조로운데

굳게하는 작용이 강한 간수가 든 소금이 해로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55.죽염은 대나무에 천일염을 넣어 황토로 봉하고 높은 온도로 아홉번 구운 소금이 있는데 그것은 소금이 가진
약리작용을 여러단계 상승시킨 것이다. 특히 투명한 자수정빛깔이 나는 소금은 신경계까지 회복시키는

놀라운 작용이 있다. 죽염의 활용도는 매우 많다. 죽염은 순수한 소금 본래의 약성외에 대나무의 약성, 황토의 약성,

송진의 약성, 불기운의 약성까지 융합되어 오행의 기운이 조화롭게 되어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소금을 섭취해도 몸 자체에서 생산한 소금보다 낫지 못하다. 맛을 내기위해 소금을 사용하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을 음식을 소금치는 습관에 의해 소금을 먹다보니 이젠 소금없인 음식을 못먹을 지경에 이른 이들이 많다. 몸 자체생산한 소금은 기운을 순수하게 기운을 통하게 하며 아무런 불순물을 남기지 않는데 외부조달 소금은 많은 저항을 일으키며 불순물을 남긴다. 마치 구리선에 전기를 흘리는 것과 철사줄로 전기를 흘리는 것과 비교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은 나이가 들면 적어도 신선이 되거나 도인이 되어가야 하는데 그러자면 음식을 점차 줄이고 끊어주어야 한다. 음식을 줄인다는 것은 맛의 세계로부터 졸업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소금으로부터 졸업하지 않는한 음식에 대한 의존성을 벗어버리기 어렵다. 그러니 매주 혹은 매달 소금 먹지 않는 날을 정해서 실천하고 빈도를 점차 줄여가면

나중엔 소금을 먹지 않을 수 있게 되며 음식도 점점 소식을 하면서도 더 몸이 건강하고 가벼운 사람이 될 수 있게 된다. 

소금을 전혀 먹지 않더라도 몸에서 소금 성분이 생기는 것은 인체가 활동하면 자연히 회전하는 기운이 생기는 데 이 때

기운의 응집작용으로 소금이 만들어진다. 기운이란 음양의 두 기운이 서로 교차하며 체험과 활력을 축적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전혀 활동하지 않고 누워만 있는다든지 하면 소금이 별로 만들어지지 않고 활력이 자꾸 떨어질 것이며

살고자 하는 의욕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나이가 든 사람일수록 활동하는것도이 중요하다
특히 단식을 끝낸 사람들은 소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으니  보양식으로 먹는 미음이나 음식에 결  소금을 넣지 않도록 한다. 단식 후엔 몸 스스로 소금을 만드는 능력이 최고도로 달해있고 어지간 한 것은 소금을 넣지 않아도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사람들이여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소금 잘 활용하셔서 건강하십시오

건강하시면 좋은일들이 눈사태처럼 일어납니다

그리고 건강한 부자가 되려면 소금을 집에 쌓아두십시오

소와 금을 분리해서 소를 팔면되고 소고기를 먹고 건강해지고 금도 생기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