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사는지도 모른 채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주어진 생이니 할 수 없이 산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저는 정체성을 뚜렷하게 내가 사는 의미를 부여하겠습니다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이왕 주어진 생이니 사람답게 살고 싶다고 말하겠습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반드시 부와 명예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때문에 덕을 보는 사람이 많고 저 때문에 기뻐하는 사람이 많으며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을 때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요 사람답게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엇 다소 심각한것 같네 썰렁한 아제개그
한국에 시집온 필리핀여성이 시어머니 말을 아주 잘들었다
아들 딸 한명씩 낳은후 부터는 시어머니 말을 잘 안들었다
남편이 물었다 여보 왜 말을 잘 안듣소
아내 : 시어머니 말씀을 들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니까 안듣는다고 했다
날씬 했는데 출산후 80KG 이라서 다이어트 하려고 말되네 ㅎㅎㅎ
닭의 아내는?....닥처! 나의 아내는 없음-_-
님들 아내는 시어머니 말씀 잘 듣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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