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신나는 뽕짝과 여인과 나의 소주파티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1. 7. 14. 02:20


  

 



부산에서 올라온 지 사흘 밖에 안됐 어예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르는 나예 요~
사랑은 알아도 해보지는 않았 어예~~아~아~~ 그렇게 묻는 대예~아~아~~~
서울 사람 눈만 감으면 아~아~~코 베어 간단 말은 들었시유~두비 두비 두비 두비~~
영화구경 간다더니 어데로 가는교~부산에서 왔다고 깔보지 말아예~
말은 겡상도 사투리지만 눈치는 빨라예
진실한 남자가 난 좋아예~☞그래서 서울에는 몬살겠고 부산에 내리갈꺼라예
   
막걸리 한잔과 신나는 춤추는데 체면은 필요 없어예
♬부산에 사는 李秉喆しんけん씨라고 잘 알아예 이 남자는 있지예,
키가 겨우 183CM 이고 72KG 밖에 안되는 키 작고 못생긴 남자인데^.^           그래도 난 참말로 좋아해예 

 

  

 


부산 내려가면 자갈치에서 꼼장어 사주이소예! 노래방에도 같이갈까예

 나도 한노래 잘해예  조아 조아~~ 李秉喆しんけん씨는 넘 조은 남자라예

♪앗싸 신난다 얼씨구♪ 한잔 합시데이!
李秉喆しんけん씨 오늘 마음껏 마셔봐예, 막걸리도 한잔 더 하입시데이^.^
 
   예 그럽시다 부산에 빨리 내려오십시오

제 집이 초량동이라서  KTX 이용하시는게 훨씬 빠릅니다     

         부산역 도착하시면 전화 주십시오      
     즉시 제차로 픽업하러 가겠습니다

      눈썹 휘날리면서 금방 도착할겁니다      
오늘은 제가 서폰하겠습니다 3차로 노래방 가서

       신나는 부르고   막춤도 추면서  스트레스도 날립시다         
ぼく李秉喆しんけん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

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