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오늘은 로맨티스트 자칭 무명시인 이병철과
인생길의 낭만을 찾아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기 위해 노력하며
이제까지 걸어온 시절을 회상하고
더욱 사랑을 다짐하는 노래를 넣어보았습니다
늘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기를...기원하며.~~~
♥스피커 볼륨을 나즈막히 맞추고 귀 기울여 들으면서
한잔의 차를 같이 마십시다...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배우며 살자
벼가 다 익어서 출렁이는 황금들판처럼 보이는 경남 고성 연동에서
가을향기 있는 들국화 차에 꿀을 넣었는데도 맛이 달콤하지 않군요.
아 ! 님의 생각을 빠뜨리고 넣지 않아서 그렇군요
지난 날들의 모습을 자연속에서 찾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간다♥
♪선물 ♪
“사랑합니다”라는 말의 선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 말을 곱게 포장 했습니다.
꿈속에서 만나면 님께 주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나누면
작아지는 게 이치지만
님에 대한 그리움은
왜 자꾸 많아집니까? 사랑이니까.
왜 더 깊어집니까? 그리움 이니까.
마음의 요술
사랑이란
눈감아도 보이고
눈을 떠도 보이는
마음이 부리는 요술 인줄 이제는 알았습니다
도전 성취 믿음 희망 사랑♥
나 이병철에게는 ♥ 밝은 내일이 있다♥
좋아하는 꽃세상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
제 가슴에 활짝 핀 ‘님 ’이라는 꽃입니다.
지지 않고 늘 피어 있는 님은 내 인생의 꽃입니다 .
지난 날들의 모습을 자연속에서 찾아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 새로운 길을 간다♥
앞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대자연에서 찾고
배우며 나의 길을 만들며 간다♥
님은 호수
님을 알게되어 이야기하고 시간이 흐른 지금
또 혹 만나거나 또 이야기하게 될때까지
덤덤하게 지내기가 힘든겁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잔잔한 호수처럼 보였어도
호수에 담긴 물이
저의 그리움인 줄은 아무도 모르잖아요.
님은 눈물
님 눈물 한 방울은
제 가슴에
한 바가지 눈물이 되고
님 눈물 한 줄기는
제 가슴에
가득 출렁이는 냇물이 되어 흐릅니다.
님은 슬픈 영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영화는
님을 만나 손잡고 걷다가 깨는 꿈일겁니다.
님은 자전거 바퀴
앞으로 가면 가는 만큼 따라오고
물러서면 물러선 만큼 뒷걸음질치고
자전거 앞바퀴와 뒷바퀴는
내 안에 머물면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있으나
늘 저와 함께하는 님을 닮았군요.
앞으로 같이 가게 될지도 모르는 길을
오늘 미리 낮에 가보았다가
님 걷는 발자국 소리를 듣고 싶어
밤에 다시 왔습니다.
바작바작 발자국을 딛고
제 가슴속에서 나오는 님!
지금은 상상이지만
미래의 기억 속에도 님이 있으면 좋 겠습니다.
자연의 앞에서 나를, 당신을 찾고 새로운 우리를 만들어 간다
님은 라일락 향기
라일락 향기를
늘 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님 곁에 라일락 한 그루를 심어두고 .
님 생각 할 때마다
향기가 묻어오게 하는 것―님과 항상 생각하는것.
님은 노 을
저는 어느 젊은날
제 가슴을 태우던
노을을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님 마음에서 옮겨 붙어
타들어 가는것처럼 아름다운...
그립다 보면
님 생각 하다보면
꽃대에도 얼굴이 있고
나무 줄기에도 얼굴이 있고
그리워하다 보면, 신기하게도
모든 것이 얼굴로 보이나 봅니다.
내 안에
항아리처럼 생긴 내 안에
산이 있고
들이 있고
바다가 있고.
이들을 다 담고도 남는
님 그리움의 항아리가 있고.
생각할수록…
책장의 많은 책도
읽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내 안의 그리움도
꺼내보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더 그리운 게
사랑이니까요.
님은 입속에 담긴 언제나 해야하는 말
내 입속의 말들은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똑같은 말을 되뇌입니다.이런 말을 님께 하고 싶습니다
마음의 홍수
비 오는 날에는
차 한 잔에도 홍수가 집니다.
보고 싶은 마음에.
님은 다가가는 마음
님께선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세월이 지나도
님 눈을 보면서 늘 웃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김나연님 곁에 머물고싶은 내 마음에
불이 붙었나 봅니다.
사색인으로서 행동하며
♥ 인생의 꿈과 사랑을 결코 잊지 않는다♥나를 다스리고 사회에 공헌하며♥
언제 어디서나 나를 필요로 하면 달려가서
나는 긍정적인 불굴의 사나이
살아갈 인생이 더 많이 남았다
아름다운 유혹을 하는가을 산자락의 단풍녀
용두산 공원
자굴산 길가 산자락의 단풍
다대포에서
경남 의령 충혼탑에서
동창회 체육대회에서
시각장애인 선교회 성당에서 자작시를 발표하면서
거울을 보다가
님을 얼마나 보고 싶으면
거울 속의 제가 "님이었으면" 라고 했겠습니까.
또 거울을 보면서 말했습니다
거울아 너에게도 생각이 있다면
이해 해줄텐데 ...
제가 님이고 싶도록_보고 싶은
내 마음을.
님은 듣고 싶은 말
오랫동안 제가 그대를 기다리는 이유는
한순간만이라도
님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입니다
“저도 사랑해”
이 소리면 더욱 좋겠지만.
오솔길
오솔길이 외로우면
나뭇잎이 달래고
바람이 달래고
새소리가 달래주지만
저의 외로움은
님 생각만이 달랠 수 있습니다.
님 때문에 외로워졌으니까요.
님 마치 오래전 부터 사이좋은 친구처럼 상상하고 .
희망사항의 소망을 담은 글짓기를 해보았습니다
중년기를 살다가 보니 생각나는 사람들
훗날의 어느 가을에 문득 추억의 뒤안길을 돌아보며
어딘가 계실 님이여 지금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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