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좋아야 필연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6. 10. 22. 19:09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 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 준 사람처럼 내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 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을 때까지
정을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펀글에 음악과 아래 글을 넣어 편집했음
 

나는 혼자 살고 있으니까  지금과 훗날 하는 말

이렇게 노래해주는  아름다운 마음씨의

  착한 여자를 만나면 좋겠다

꼭 만나게 될것이다

난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하면서

서로 부족한것은 채워주는

친구같은 연인같은 아내와 남편이 될것이다  

먼 훗날에 이런 말을 할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그런 마음 변치 않으시고

  당신이 간직하고 보여주신 아름다운 마음씨를

 나에게 노래로 불러주니 더 고맙습니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