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일상생활속에서 경험하는 넌센스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8. 5. 8. 02:19

난 혼자살면서 간편히만들수있고 섬유소가 듬뿍있는 채식을 많이하는편이라서
작년에 부식을 사려고 초량동 시장에 갔는데 보신탕집으로 끌려온 개가 하는 말을 들었다 ?


그래 어디 두고보자 죽고나서 식인종으로 태어날거다 --깨갱께갱....


저녁무렵 창문을 열었더니 왠여자가 유방을 들먹거렸는데 알고보니까

새우젖 장사였다 ..................................................................... 새우 유방사려! (증말루 유식한 새우젓장사다 ㅋㅋㅋ)

자원봉사하러 교도소에 가서 알게되었는데
법 없으면 살 수 있는 사람도 있더라 누구냐 ???????


사형수


요즘 처럼 물가도 오르고 경기가 안 좋을때 가장 알찬 사업 하나 소개해줄게 ?



계란 장사



재벌 2세가 되는 비결을 가르쳐주마 ? 아버지의 이름을 재벌로 바꿔라


물물교환센타의 주인 이름은 박구자 .................................

하루에 백원씩 일년을 내면 일억을 할 수 있는 계에 들어라...........황당무계
계주는 누가 할래

아담이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 이브가 제일 먼저 한 일은 ? 아담의 갈비뼈 수 헤아리기
아근데 내갈비뼈 계산할 여자라는 사람은 어디있는거냐 아는사람 연락해주라 ㅋㅋㅋ

남자들이 건배할 때 위하여, 여자들이 건배할 때는 위하남 한다는데
5월달에 만나도록하자 누가 추진해야하냐 찌니 비번이면 되니까 찌니가날잡아랏
만나면 우리는 위하남여 하면된다 이마루 알게서무니까? 일본어하다보니까 한국말 잘안되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