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운인생 그 마음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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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 중병의 걸린 두 사람이 창이 하나 뿐인 작은 병실에서
함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창쪽에, 또 한 사람은 벽쪽에...
창가의 환자는 매일 오후 정해진 시간이면
창 밖을 내다보며 맞은 편 환자에게
바깥 풍경을 일일이 설명해 주곤 했습니다.
햇살 비치는 호수, 공원의 아이들...젊은 연인들, 푸른 하늘, 꽃...
그러던 어느 날 밤,
창가의 환자는 갑자기 기침을 하며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창쪽에 자리를 차지하고 싶었던
벽쪽 환자는 그가 죽어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창가에 누워있는 자신을 상상하면서..
다음 날 아침
간호사가 그의 시신을 옮겨 갔습니다.
며칠 후 벽쪽의 환자는 창가쪽 침대 자리로 옮겨 갔습니다
그는 힘들게 몸을 일으켜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맞은 편 건물의 회색 담 밖에 없었습니다...
- しんけん李秉喆- 아름다운 당신이여 마지막 생을 마치면서도
자신의 생명을 다해 희망을 주려한
이 창가의 환자! 당신은 고귀한 삶을 살다간 위대한 분이십니다.

좋은친구들 안녕!   즐겁게 웃는시간을 가져보자   이병철^.^혼자라서 외롭지만..

웃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 마음이 즐겁고 편해진다 

희망을 전하고 희망을 잃지않는 아름다운 창가의 환자  그러한 마음을 갖고 

 내  어머니의 사랑을 가슴에 새겨서  살아간다.

나는 식물인간을 경험했고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깨어나서 2번 살고있다 

지금 부터
     

창문을 열고 웃는 아이들 모습을 보면서  잠간동안 즐거웠던 어릴때의 추억을 생각해보자
때로는 슬폈고 때로는 기뻤던 추억들.
     
04.현실이 고달프다고 생각되어도 
     

앞으로 살아갈 날들을 생각하면서 오늘 이시간 기쁘게 생각하자
웃음은

- 여기가 찬란한 세상이다 언젠가 찾아올 아득한 마지막 그날까지-
당신처럼 긍정적이며 희망을 갖고서 새롭게 거듭나며 살것을 다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