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흰머리소년소녀들과 송년회 다녀와서독백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7. 12. 26.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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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의 틀에따라 변화하고 만드는 세상 * 사랑하는 부산일어봉사회 회원님들 인생이 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끈은 때로는 길이요, 연결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봅시다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이 정맞기 쉽습니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합시다.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 발끈:오기 있는 사람이 됩시다. 실패란 넘어 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겠지요.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두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3. 화끈 :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해야 할 일이라면 화끈하게 하라. 눈치 보지 말고 소신껏 행동하는 사람, 내숭떨지 말고 화끈한 사람이 되자!
      4. 질끈 :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 실수나 결점이 없는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을 쓸데없이 비난하지 말고 질끈 눈을 감아라.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입이 간지러워도 참고, 보고도 못 본척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해도 질끈 눈을 감아라!
      5. 따끈 : 따뜻한 사람이 되라. 계산적인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 인간미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라. 털털한 사람, 인정 많은 사람, 메마르지 않은 사람, 다른 사람에게 배풀 줄 아는 따끈한 사람이 되라! 끈끈한 만남이 그리운 세상이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사랑이 아니라 한번 인맥은 영원한 인맥으로 만나려는 끈끈한 사람들이 아쉬운 세상이다. 친구들아 매끈, 발끈, 화끈, 질끈, 따끈함으로 멋지고 질긴 삶의 끈을 만들어 봅시다.
      가한해를 곱게 보내주며 독백...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바람 끝 닿지 않는 밤과
      낮 저편에 내가 불빛 속을서둘러 밤길 달렸을 때,겨울비를 맞으면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포함해서...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 많은 흔적들 속에 나만이 홀로 지나는 가을이 아니건만 아! 가슴깊이 새겨진 노래 찬바람 불어 낙엽 지는 석양 이마음 어떻게 달래 보나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임으로 안겨올 겨울 가슴으로 헤메여도 바람일듯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또 다시 눈앞에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한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이다. 나를 찾자.
      그대가 떠나가 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시골의 숲속에서 나부끼는 잎새들
      나는 묻혀버렸는지... 나의 죽음보다 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 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픈 난 쓸쓸히 시간을 흘겨본다
      우연한 만남 삶의 중심은 돈이 아니다. 삶의 중심은 사랑이며, 가족이며, 인간관계다.
      개인적 발전이며, 배움이며, 성장이다. 그러나 돈은 필요 불가결한 것이다
      어느측면에서 바라보면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음의 섬짓함도 알게 된다
      이모든게 못되먹은 인간에게 인생을 짓밟힘 당한 인간이라면
      뼈속까지 더욱 진통하는 아픔의 섬짓함이리라

      부산일어봉사회의 사랑하는 흰머리소년_소녀님들과 ♥경남 양산 -뜰아래채에서- 송년회


      문득 스치우는 생각들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 자꾸만 당겨오는 ♥ 2008년 (무자년) 쥐띠 해의 봄 편지를 그대에게 ♥ 가을이 오는 길목다. 멀리서 아주 멀리서
      망아지처럼 달아나는 2007년 겨울이고
      따스한 봄빛에 강아지처럼 걸어오는 2008년 평화로운 봄을 꿈꾼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새봄의 편지를 그대에게 그런 사연들 ...
      저마다의 애잔하고 누추한 기억의
      왠지 아무에게도 보여 주고 싶지 않은, 서랍 하나쯤은 누구나 가슴속에
      간직하고 살아가는 법이다. 막상 열어보면 으레 하찮고 대수롭잖은
      잡동사니들만 잔뜩 들어있는 것이지만, 그냥 그 빛으로 만 좋고,
      수많은 별들이 내려다 보이는 세상에서 다시 만든다는게 한편으론
      힘이들고 신비감이 없는듯한 그런.
      그런 가운데 세월은 간다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에 있나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군가...
      누구나 행복을 말하지만 저마다 이야기하는 행복은 모두 다르다. 누구에게는 로또가 행복이고
      누구에게는 승진이 행복이며 다른 누구에게는 건강이 행복이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내집마련이 행복이기 마련이다.
      무슨 일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행복이란것도 사실은
      자기 자신이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해야할 것이리라.
      행복하기로 결심한 사람은 어떠한 조건과 환경에도 행복할 수 있지만
      불행해지기로 작정한 사람은 아무리 좋은 조건과 환경일지라도 행복할 수 없을테니까
      그래서 톨스토이가 말했었다 " 행복한 가정은 모두가 똑같은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라고 말을 한다고... 행복의 조건은 명확하지만
      불행의 조건은 수도 없이 많다는 의미 일것같다
      난 혼자 살아서 지금은 불행함을 느낀다 -병철이 생각-

      가는년_丁亥年을 곱게 보내주고, 오는년_戊子年을 마중나가는♥부산일어봉사회의 2007송년회에서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네잎클로버를 찾기위해 세잎클로버를 짓밟는다"


      친구들은 지금 행복을 꿈꾸며 세잎 클로버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가


      아니면 행운을 꿈꾸며 네잎 클로버를 찾고 있는가. 나 이병철은 내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


      돈벌수 있는것, 할수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던 성실하게 실행하면서 살아가며


      노력없는 지름길은 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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