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당신은소중한사람과 새해맞이를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08. 1. 3. 02:37
곱게 보내는 세월 반갑게 맞이하는 세월속에서의 생각

더 더 많이남은 내 인생의 동반자 연인을 그리면서 만나게 되길 갈망하고 확신하며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할것을 내목숨걸고 맹세하면서 새해의 꿈도 갈무리 해본다

2008년 戊子年 1월이다. 새해가 밝아왔다.

'접시꽃 당신'의 시인 도종환은 '당신을 사랑할 때의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할 때와 같습니다'라고 가을 사랑을 고백합니다.

또한 봄이 오면 새로운 내인생의 꽃도 핀다 아름답게 피우리라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그날이 찾아왔다

비바람에 굴하지 않고 내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않는다. 아름다운 부자가 될것이다

'가는 세월 그누구가 잡을 수 있나 아직 살아가야할 내 인생의길이 더많이 남았다

나 이병철안의 또 존재하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편지를 보내며 부끄럽지않게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 보답을 하고 먼,먼훗날 언젠가 죽게되더라도

나의 영혼은 물방울처럼 영롱한 모습을 하고 저하늘에서 영원히 살리라

한번의 인생 외로움 고독함 쓸쓸함 낭패감 슬픔 기쁨 모두 받아 들인다 운명이라면.

BC5세기경 스토아학파의 중심철학 운명은 개척할 수 있다고 했다

나 이병철은 할수있다. 지금 당장은 잠시 힘듦을 느낄뿐이다.

이제 멋있는 행복한 삶이 나를 반겨주고 있다

인생학교에는 낙제생은 스스로가 포기한 결과다 난 포기하지 않는다

난 12월 3일날 태어났다 戊子年, 쥐띠, 나의 해가 밝았고 거듭나기 위해서

지금 인생의 한순간은 혼자 살고 있을뿐이다

더많이 남은 내 인생을 미래지향적으로 긍정적으로 즐기며 살아간다

인생학교에서는 빨리왔던 지각해서늦게 왔던 특별히 봐주는거 없다

공부를 못하던 잘하던 못생겼던 잘생겼던 잘사는 부자던 가난뱅이던 절대 상관안한다
무조건 학년과 반만 올려준다 자기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다시 찾아온 계절과 함께 내 인생의 봄으로 가는 마차를 탄다 한국나이로 4학년9반 학생이다

난 깨어진듯한 인생으로 혼자 살아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죽고 싶을때도 있으나

인생을 끌고가는 세월이란 외롭다고 봐주고 즐겁다고 봐주고 그렇게도 안한다

U턴없는 일방통행길의 삶 이것이 인생이다


나 "이병철씨" 2008년에는 남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로서
신바람나는 좋은 일들이 가득한 당신의 세계가 있어요♡

2008년 부터 ♬새롭게 꽃피는 이병철의 인생♬

ぼくしんけんな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んだ
出來るさ!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
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きっと金回りがいいの善良なお金持ちに成りますぼく李秉喆は出來るさ


지난 날들의 모습에서 나를 찾아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간다♥



부산일어봉사회모임_한일번역곡을 불렀던 올해_08월


우즈베키스탄 아가씨들과


인도네시아 아가씨들과




부산일어봉사회모임 회식




하동 섬진강 송림공원에서



90년대 금산 정상의 사나이


한일번역곡 가수 아르바이트 시절


일본 아가씨와의 추억



삼천포대교에서

영국의 블론디_다즈웰과


12X_28_Observation Post에서_ ambitious_RANGER_leebyungchul


1999년 긴머리카락 휘날리던 30대후반

ぼくのお母さん月城照子愛してますつきしろてるこあいたい なつかしいんですね
사랑하는 내어머니 つきしろてる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저는 어머니 덕분에 2번살고 있습니다 어머니 아들 준수한_李秉喆은




제가슴의 영롱한 이슬에 어머니를 담고 아름다운 인생을 살것입니다





영롱한 물방울을 닮자




영롱한 물방울처럼 깔끔하고 영롱하게 살자



어머니! 나의 어머니! 어디 계십니까 보고싶어요


이슬처럼 영롱하게 아름답게 착한부자가 되며
내 인생을 어머니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야 한다


나는 산과 바다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 ♥ 2008 무자년 새해가 밝았다
영롱한 물방울처럼 깨끗하게 아름답게 나를 사랑하고 이웃과 더불어 기쁘게 살자


2007년 부산 일어봉사회 파티에서

이슬처럼 영롱한 내 인생을 살게된다






괴정 초등학교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