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학년과 반만 올려준다 자기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다시 찾아온 계절과 함께 내 인생의 봄으로 가는 마차를 탄다 한국나이로 4학년9반 학생이다 난 깨어진듯한 인생으로 혼자 살아서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죽고 싶을때도 있으나 인생을 끌고가는 세월이란 외롭다고 봐주고 즐겁다고 봐주고 그렇게도 안한다 U턴없는 일방통행길의 삶 이것이 인생이다
ぼくしんけんな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んだ
나 "이병철씨" 2008년에는 남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기로서
신바람나는 좋은 일들이 가득한 당신의 세계가 있어요♡
2008년 부터 ♬새롭게 꽃피는 이병철의 인생♬
出來るさ!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
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きっと金回りがいいの善良なお金持ちに成りますぼく李秉喆は出來るさ
영롱한 물방울을 닮자
이슬처럼 영롱하게 아름답게 착한부자가 되며
내 인생을 어머니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살아야 한다
영롱한 물방울처럼 깨끗하게 아름답게 나를 사랑하고 이웃과 더불어 기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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