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하고 자유인이되고싶어서 이사했습니다

 

제가 이사를 했습니다

  조금씩 모아서 집 한 채 장만 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오실때는 모두 빈손으로 오셔야 합니다.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찾아오시는길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산허리를 돌고 돌아 조심 조심차를 타고 오셔서

주차를 하시고 

 그 다음은 열명씩 케이블카를 타고 오시면 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걸어서 조그만 계곡을 지납니다.

이곳은 항상 복잡 합니다.  

계곡을 지나 조금만 오시면 암벽사이로 뻥 뚫린곳이

보이실 겁니다 그 곳을 지나시면 

 

조금은 스릴있는 산 허리를 천천히 돌아서 오시면 됩니다.

고정 자일이나 ,설치물은 전통을 고수해야 하므로  

교체하지 않았지만 대단히 안전합니다만 조심하십시오.  

 

조오기↗집 보이죠? ^^* 

좀 멀고 험하지만... 

꼭 오셔서 힐링타임을 즐기시기바랍니다 

조심하면 괜찮지만  생명보험 드시고 오세요...ㅎ

제가 아는 사람은... 작년 10월30일에 오신다고 하더니  

아직도 무소식 입니다.포기하시고 되돌아 가신건지 ???-_-

오실때는 미리 연락주세요 마중나가겠습니다

아마츄어햄이시라면 항상

호출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맛난 음식과 자연발효로 만든 술과 안주로  

대접해드리겠습니다~~
빈방도 많습니다 무료로 푹 쉬셔도 됩니다

4,500평이 남아 있으니까
180평정도는 무료로 드리겠습니다
집짓고 사실분 대환영합니다

서로서로 좋은 이웃으로 삽시다 

 

 

퍼온 사진 편집, 음악을 넣고  이사한 집 부근의
산  정상에서 찍은  저의 사진으로   집들이 초청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