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끝까지 살아남는 민족과 사람은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5. 2. 3. 04:38

 

"가장 강한 종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다.

 가장 뛰어난 종이 살아 남는 것이 아니다.

 호랑이 사자처럼 맹수가 살아남는거 아니며
서양인들 처럼 덩치가 크다고

살아 남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민족) 

 변화에 적응하는 사람이  살아 남는 것이다.

찰스 다윈 

 아무리 강한 힘이나 좋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모두 쓸모없는 것들이 되어 버립니다.

세상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 나가려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물론, 자기만 잘살겠다는개인주의는 조심해야 한다
- 변화에 뛰어들어 변화를 주도하라 -

 20세기는 the survival of the fittest  centry 적자 생존시대

즉 시대의흐름에 적응하는

자신만의 know how가 있어야 살아 남았던

의사 변호사 검사등 등 화이트 컬러와

 

노동자 단순직 근로자 블루컬러 시대였다 

21세기는 the survival The smartest centry

 즉 wise men ,현자생존 시대다

  golden color 계층이 추가된  시대다

내가 잘모르고있어도 정보화시대라서

어디에 뭐가 있고 좋은것인지

 먼저 알고 활용하는know where 시대다
즉 시대의 흐름을 예측하고

정보를 활용해서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누리는 자만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다는것이다

 

 

 나는 행동인으로서 사색하고 

 사색인으로서 행동한다 

 ぼく動人として思索人し

 思索人として 行動せよ

 변혁이라함은 행동이다 

 變革 というのは行動でぁる)

Ecoico : 

 아침의

 

                    나의 생각도 추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