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 보내는 세월 반갑게 맞이하는 세월속에서의 생각
二千十六年丙申年元旦
더욱 더 많이 남은 내 인생의 동반자 연인을 그리면서
만나게 되길 갈망하고 확신하며 만나면 죽이고 싶을 정도로 사랑할 것을
내목숨 걸고 맹세하면서 새해의 꿈을 갈무리 해본다
2019년 . 새해가 밝아 온다..
봄이 오면 새로운 내 인생의 꽃도 핀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답게 피우리라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날이 찾아온다
비바람에 굴하지 않고 내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 않는다.
아름다운 부자가 될것이다
'가는 세월 그 누구도 잡을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세월을 원망하지 않는다
아직 살아가야 할 내 인생의 길이 더 많이 남았다
나 이병철 안의 또 존재하는 나에게
사랑한다는 편지를 보내며 부끄럽지 않게
나를 당당하게 만들어 보답을 하고
먼,먼훗날 언젠가 죽게되더라도
나의 영혼은 물방울처럼 영롱한 모습을 하고
저 하늘에서 영원히 살게 되리라
한번의 인생 외로움 고독함 쓸쓸함 낭패감 슬픔
기쁨 모두 받아 들인다
BC5세기경 스토아학파의 중심철학
"운명은 개척할 수 있다"를 믿는다
나 이병철은 할수있다. 지금 당장은 잠시 힘듦을 느낄뿐이다.
이제 멋있는 행복한 삶이 나를 반겨주고 있다
인생학교에서 낙제생이란 스스로가 포기한 결과다
난 포기하지 않는다
내 인생길에 새로운 해가 밝았고 거듭나기 위해서
순리와 이치에 적응하고 물처럼 흐르며 바람직하게 변화하자
지금 인생의 한순간은 혼자 살고 있을뿐이다
더 많이 남은 내 인생을 미래지향적으로
긍정적으로 즐기며 살아간다
인생학교에서는 빨리왔던 늦게 왔던 특별히 봐주는거 없다
공부를 못하던 잘하던 못생겼던 잘생겼던
부자던 가난뱅이던 절대 상관 안한다
무조건 학년과 반만 올려준다 자기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학교에서는 자기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다시 찾아온 새해를 진실하게 뜨겁게 사랑하며 받아 들였다
내 인생의 봄으로 가는 길을 간다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서 한살 더 먹어도
아직 더 많이 남은 인생의 내 세계를 새롭게 창조하며 힘차게 살아간다
난 지금은 혼자 살아서 깨어진듯한 인생으로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 죽고 싶을때도 있으나
절대 죽지 않을 것이다
인생을 끌고 가는 세월이란 누가 외롭다고 봐주고
누가 즐겁다고 봐주고 그렇게도 안한다
운명은 자기자신이 개척하는거다
U턴없는 일방 통행길의 삶 이것이 인생이다
저 "이병철"과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의 2019년에는
더욱 많이 남은 인생의
새로운 터닝 포인터를 찾고 포텐을 터뜨릴 것이며
신바람나는 좋은 일들이 가득한 당신의 세계가 있습니다♡
2016년 부터 ♬새롭게 꽃피는 이병철의 인생♬ぼくしんけんな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
善良なお金持ちに成るんだ
出來るさ!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
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きっと金回りがいいの善良なお金持ちに成んだ
ぼく李秉喆は出來るさ
담론하려 하지 않는 자는 편협한 자이며,
담론할 용기가 없는 자는 노예이다. -p.131
우리가 겪는 고난의 대부분은 상상의 소산으로,
웃어넘길 수 있는 것들이다.
강을 만나기도 전에 다리를 건너고
악마를 만나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는 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일이다.
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 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이다.
나의 어머니 나의 엄마 보고 싶어요
나는 산과 바다를 사랑한다 그리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
♥ 2016 丙申年 새해가 밝았다 영롱한 물방울처럼
깨끗하게 아름답게 나를 사랑하고 이웃과 더불어 기쁘게 살자
しんけん李秉喆の鑑かんがみる
(眞劍 이병철의 과거와 현재사정을 감안해서 판단힌 생각)
ぼくはすできな前男しんけん李秉喆だ
人生の長いみちのりを步いてる 李秉喆に幸せあれ
深海に生る魚族のように自ずからが燃えなければ何處にも光はない 自分のにして仕事對プロである
每日每日勝ちたいという氣持で道に出なければならない
變革というのは行動である行動人として思索し
何かを成功させるには過去の失敗を嚴しく分析し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내 삶에서 최고의 승리다
나를 이기느라 소비한 시간이
짧으면 짧을 수록 더욱 빛나는 삶이 돨 것이다
재앙이 우리를 강타하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안전하며
또한 실제로 재앙이 닥쳤다 해도
열에 아홉은 생각했던 것만큼 나쁘지는 않다.
현명한 사람들은 대개 낙관론자이다.
아직도 더 많이 남은 인생길을 가면서
고난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여유를 갖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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