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사단 사령부 운용중대 SIG 28의 전우님들 박철웅 인사계님과
박진문 병장, 이병철 병장 ,지복식 병장, 문윤모 병장, 김영익 병장,
이준경 병장 모두 함께 있던 1984년을 기준으로 ,2023년 4월 15일
39년만에 다시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고동락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 이제는, 나이를 초월한 우정의 만남을
소중히 합시다. 스스로 굳세어 쉬지 않는다
같이 사는 인생에서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을 줄 알고,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그래요. 우리가, 살다보면 마주치게되는, 위기는 두려운 것이지만,
성장의 원동력으로 만들어서 도약의 기회로 만드세요. 인생은 여행입니다.
훅,하면, 가는 세월이지만 아직도 더 많이 남은 인생길을 가면서,
혹시, 고난이 닥치더라도, 여유를 갖고 삽시다..
엄동설한의 초라함이 없다면 따스한 봄날의 찬란함도 결코 없으리...
불운은 나를 단련시키고 , 내마음을 더욱 굳세게 합니다 온화한 기색 , 화락하고,
평화로운, 마음이 행복을 불러옵니다.
나의, 목적지까지 여유 있는 마음으로 줄기차게 걸어가세요.. 소중한 꿈이 있었지만
포기한 적이 있다면 열정적 긍정적인 정신자세로 제2의, 인생의 꽃을 피웁시다,
꿈을 실현함에 있어서, 나이는 전혀 상관 없어요. 이 길을 가면 어떻게 될 것인가,
의심치 마세요. 의심하면 길은 없습니다. 방향을 잃지 않고 가면 알 수 있어요.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에요. 뚜껑을 열어 보아야 압니다.
인사계님 ,둘팔의, 전우님들,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 마세요.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혹시, 고난이 닥치더라도, 여유를 가지세요. 이렇게 삽시다.
1.아모르 파티 운명을 사랑하라 2.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
3.하쿠나 마타타 "문제 없어 근심 걱정 모두 떨쳐버려.
그리고, 아브라카다브라 내가 말한대로 이루어진다, 잘 아시겠지요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꿉시다.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을 줄 알고
자기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
단결 아쭈구리 복창소리 봐라, 다시, 큰 목소리로 단결..하하하 .
이병철 병장의 생각을 전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