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익숙한 흘러간 노래 흘러간 옛노래 역시 옛노래가 내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그립네 "불효자는 웁니다"를 들으니 지금은 하늘나라 천당에 계신 나의어머니 생각에 눈물이 난다 ぼくのお母さん月城照子つきしろてるこあいたい なつかしいんですね 나의 어머니 쯔키시로태루코 보고싶습니다 그립습니다 私のお母さん月.. WORLD♬MUSIC/POP 201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