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맞은 부산어묵 아 또 먹고 시포라 제 여기 부산에도 겨울로 완전히 접어 들었습니다. 길거리의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본격적으로 자기의 분신을 떨기 시작하였습니다.찬 바람이 불면 보도 블럭위로 떨어져 나딩구는 은행잎에서 부산의 겨울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때 생각나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는 김이 모락 모락 나는 .. 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