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식/지식과 시사만평

건망증 없애는 6가지 방법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9. 7. 3. 00:25

건망증 없애는 방법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점차 없어지고 깜박깜박 하는일이 자주 있게 되는데요.

핸드폰을 자꾸 어디에 뒀는지 잃어 버린다거나 차키나

중요한 물건을 자주 어디에 흘리고 다니게 되기도 합니다.
혹시 이런 증상들이 치매가 아닐까 걱정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많으실꺼 같은데요.

 건망증은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기억장애가 생겨서 일시적으로 그러는 경우가 많구요.

치매는 여러 질병과 뇌의 손상으로 정신,인지 기능이 많이 떨어질때를 말합니다.

그래서 건망증과 치매는 다르게 구분되어지는데요.
예를 들어 건망증은 어떤 중요한 사건의 한 부분만 기억을 못한다면

치매는 그 사건 자체를 아예 잊어 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면 건망증 없애는 방법 무엇이 있을지 살펴 보시겠습니다.
 걷는 운동 뇌세포를 활성화
걷기와 산책 같은 운동을 하시면 운동 경추가 자극이 돼서 뇌혈류가 2배는 증가 된다고 하는데요. 뇌의 혈류공급이 왕성 하게 되면 뇌세포를 죽이는 호르몬 자체가 현저하게 줄어 듭니다.

그래서 뇌의 기억력을 좋게 만들고 뇌의 활동성도 활발하게 한다고 하네요.

간단한 운동은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커피 신경계 자극
커피에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 되어 있습니다. 카페인 자체가 중추신경계와

 말초 신경계를 자극하게 되는데요. 이는 졸음을 없애주고 신경을 각성 시켜서

뇌의 망상체에 작용함으로써 기억력을 높여주게 됩니다.
실제로 프랑스의 한 연구소에서 연구한 결과 커피를 하루 3잔 마시는 그룹과

안마시거나 한잔만

마시는 그룹 을 비교해 봤더니 하루3잔 마시는 그룹이

기억력이 45% 이상 좋았다고 합니다.
수면 뇌 측두엽 저장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기억력을 저하시키게 되는 요인이 되는데요.

하루 최소 6-7시간 이상식은 주무셔야 기억력을 향상 시키실수가 있습니다.
그날 일어난 일과 정보들이 수면 상태에서 뇌 측두엽에 저장이 되는데요.

특히 밤 10시 에서 2시 사이에는 꼭 주무시는게 좋습니다.

메모하는 습관 기억력 향상
기억세포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줄어 들게 되는데요. 그날 있었던 일을

일기처럼 일기 형식으로 쓰셔도 도움이 됩니다.
자잘 하게 지나가는 기억들을 자주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습니다.

별 필요없는 단기기억들을 억지로 기억 하실려고 한다면

건망증이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와인 뇌 수용체 자극
하루에 먹는 한두잔의 와인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데요.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고 뇌세포 파괴를 막아주게 되어

기억력을 향상 시킵니다.
하지만 한두잔 이상의 와인은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 하게되고

기억력을 감퇴 시킬수 있으니 와인은 하루에 한두잔씩만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독서 장기기억 전환
독서를 하시면 노인분들의 치매 확률이 낮아 지게 되는데요.

글을 읽음으로써 앞과 뒷 문장의 맥락으로 연결하면서
단기기억 같은걸 장기기억으로 전환 하는 과정을 연결 시키기 때문에

 기억력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건망증 없애는 방법 6가지를 보셨는데요.

 

 다 얼마든지 지킬수 있다면 지킬수 있는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건망증이 심하시다면 위에 있는것 들로 건망증을 없애 보시는건 어떨까요?

윗글은 페북서핑해서 펀글임 
실제로 나는   커피는 블랙커피만 마신다(전자산업기사

전자교사면허증 등 5개의 자격증이 있는데 항상 중요한 결정이나 시험을 볼때

10분전쯤  블랙커피 한잔을 마신다

커피는 두뇌회전을 시킨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그리고 시험볼때 계속해서
크게 심호흡을 하면서 문제를 풀었다(과학적으로 두뇌에 산소공급효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입사시험등 전부 준수한 성적으로 합격한 사실과

금속공학과 고난도 앙페르 주회적분등의 여러 수학공식이 적용되는 프로그램인

TCM 제어 시스템에서  1백만분의 1까지 제어하는 산업자동화 컴퓨터 프로그램을 

남달리 쉽게 이해하고 프로그램을 개선시켰으며

광양제철소 핵심라인 TCM 최고의 실력자로 인정 받았던 경험이 있다  

내가 머리가 좋아서가 아니고 평소에 관심있는 것에 대해

지식을 축적하는 습관이 있어서 그렇지 싶다 

일기를42년간 쓰고 있는데 회사생활때 사보에 원고 투고를 했고

지금도 동창회보 학보 생활정보지 벼룩시장등에 원고를 투고하는데
내 생각이지만 나는 어떠한 글을 쓸때  어휘력과 문장력이 좋은편이다

아무리 피곤해도 일기를 쓰지 않으면 심리적으로 잠을 잘수가 없다

고교생들 수능시험을 잘보려면 평소에 일기를 쓰라고 권한다 

메모 항상 메모용 수첩을 365일 갖고 다닌다
개선해야할 나의 습관중 한가지는

올빼미형 인간이라는것이다 밤늦게 번역등의 할일을 하고 

  새벽에 잠을 자는 것이다  

Piano K - 밝게 비추는 햇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