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여 늑대같은 남자 뜻을 잘 아십니까
지구위의 반은 여자 지구위의 반은 남자라고 했던가
여자들은 나쁜 남자들에게[ 늑대같은 놈이라고 바보스러운?? 추파를 던진다
여자들이 흔히 부정적으로 남자를 늑대라고 하는데 잘못된 표현이다.
남자를 늑대와 같다고 하는것은 최고의 칭찬이다
지구위의 반인 남자의 3분의1만 늑대같다고 해도
이 세상은 행복한 가정이 넘쳐날 것이다
남자들이여 늑대가 되어라
여자들이여 늑대같은 남자를 찾아라(죽을때까지 행복할것이다)
. 다만 여우짓거리를 해서 스스로 행복을 차는것은 여자들 스스로의 선택이다
늑대는 수컷이 암컷에 비해 크고 개과 야생동물 중에 가장 크다
호랑이와 맞서 싸우는 강한 야성을 지닌 동물이다
늑대는 영리하고 사회적인 동물로, 수 마리에서 20여 마리의 무리를 만들며
늑대는 평생 한 마리의 암컷과 살면서 바람 피울줄 모른다
(一夫一妻制)
늑대는 자신의 새끼와 암컷을 위해
목숨까지 바쳐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다.
새끼 늑대가 성장해서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인사를 한다.
암컷이 죽으면 가장 높은곳에 올라가서 슬프게 울부짖는다
그리고 홀애비로 살면서 새끼를 키운다
새끼가 다 성장해서 독립하면 암컷이 죽은 곳에 가서 굶어 죽는다
늑대는 제일 강한 상대를 선택해서 사냥한다.
늑대조직에서 우두머리 늑대의 암컷은 무리중에서 2번째 서열의 권한을 가지며.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하는데 사냥을 할때도
우두머리와 그 암컷이 나란히 앞장선다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에게 먼저 먹인다 아버지 늑대는 주위를 경계하며
망을 보다가 자신의 가족들이 다 먹은후에 먹는다
인간이 본받아야할 아내사랑과 부성애의 희생적,
헌신적인 사랑을 평소에 실천한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괴롭히지 않으면 경계만 할뿐 공격하지 않는다.
늑대는 사냥감을 포착하고 지속적인 추격을 감행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위치 파악을 확실히 해서 은밀하게 행동한다
조금도 움직이지 않고 숨어 있어도 곧 알아차리며 후각이 발달해서
사람이 2km 이상 멀리 떨어진 곳의 냄새도 맡는다
늑대는혹한기에도 잘견디며 어떤 환경이던지 잘 적응한다
항상 가족의 중요함과 사랑을 잊지 않는다
새끼가 성장해서 독립하기전까지는 가족생활을 하며
먹이 사냥에대한 훈련을 시킨다
아버지 늑대에 의한 싸움과 사냥 기술의 가정교육이라서
사교육비 전혀 안든다^.^ 맛있는 먹이를 갖다주기 보다는
먹이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는 것이다)
하루에 평균 8~ 10시간 40 km 정도를 이동 하며
200 km를 이동할 때도 있다고 한다
나는 강원도 12사단 사령부 소속 군대시절
인제 원통의 외로운 늑대라는 별명이 있었다
(철책에서 작전 수행중 부상을 당해 국가유공자로 제대한 후배가 지어준
내 별명이었다 지금 전북익산에서 다이버 아카데미를 경영하며
대학강의도 하는데 형제처럼 사랑하는 군대후배다
형님 동생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낸다 후배가 다이빙 하러갈때 만나러 간다)
사나이 한길이라는 말을 좋아하는 나는
중대 축구 배구선수를 했고 군대 생활에 자신 있었다
키가 큰 나는 한몸매한다 팀 스피리트 훈련중 위장크림으로
화장했을때와 지웠을때 야성미와 지성미가 있어 보인다
지금은 글쎄...이빨 빠진 호랑인가? 아니 아직도 열정을 갖고 있다
내 젊은날 외로운 늑대시절 사진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12사단 사령부 AOP에서 근무했고 서화리 천도리 민통선을 드나들며
패기 넘치는 멋진 군대생활을 했던 청춘시절의 내 모습(군대추억록 앨범)에서
12 DIVISION HEAD QUARTERS(D.H.Q.) AOP의 VULCAN포에서
have good posture !!!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빛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사령부 126고지 AOP에서 분대장 시절 12사단 지휘망을
전격적으로 운용했고
O-1 정찰기와 사단장님 헬기 500MD를 타고 작전 수행을 했다
12사단 섹터 중부전선 끝에서 끝까지 당시의 무전기 PRC-77감도체크와
철책에서 국산장비 도청,방해전파기 실험을 내가 했고 보고서를 올렸다
그리고 나는 주특기 외에 대대 저격병과 중대 군종병도 겸임했다.
재밌고 짜릿하며 스릴 넘치던 추억
1. 칠흑같이 어두운 밤 철조망을 넘어
무릎까지 푹푹빠지는 눈 쌓인 산길을 낼가
원통시내로 가서 담배와 소주를 사오던
졸병시절이 생각난다 이거 아무나 하는것 아니다
고참에게 인정받은졸병만 한다 (나는 확실히 인정받았고
졸병때부터 내무반에서 고참들과 같이 담배를 피웠다)
2. 지금은 익산에 살고 있는 박병장과 같이 고지 아래의
BOQ( Bachelor Officer's Quarter 장교숙소)의
식당창고의 여러가지 음식을 털어서 먹었고
3. 내가 AOP근무하고 있을때 소대에서 인천출신 상병 한녀석이
보초 근무할때마다 고참들에게 총을 겨누는 짓을 한다는 연락을 받고
내무반에 내려가 계급을 초월하자며 눈밭에서 웃통을 벗어
한판 떴고 버릇을 고쳐주었다
나 부산갈매기와 인천갈매기의 대결 부산갈매기가 승리한 것이다
그런데 멍청한 소대장이 이유도 모르면서
부하 구타했다며 군기교육대에 보내서 2일 갔다 왔다
4. 소대에 문제가 생긴 일을 내가 전부 책임지고 현병대에 구속됐다
완전나체로 벽만 쳐다보고 1일 있었는데 내가 잘못도 없지만
제대 며칠을 앞두고 책임진 행동을 했다는 것이 알려져서
대대장이 전령차를 보내주어 석방됐다
5.제대 말년에는 본부대의 부식수령차 선탑을 했는데
직할대대의 부식을 조금씩 줄여서 주고
빼돌린 부식은 내무반에 돌아와서
졸병들과 배 터지게 나눠 먹었다 지금도 그렇게 하는지?ㅋㅋㅋ
여성분들은 지금 행복하시다면 늑대같은 남편을 잘 만나신 겁니다
귀가한 남편을 위해 손수 요리한 음식을 차려놓고 맞이 하십시오
남성들은 늑대의 사회성과 어설프게 움직이지 않으며 가족 사랑과
용맹무쌍하게 적과 싸우는 당당한 삶의 행동방식등을 배우기 바란다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乾くときがくるさ
아무리 슬픈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오는게야
ぼくのお母さん金乙歖月城照子愛してます
내 어머니 김을희 쯔키시로태루코 사랑합니다
眞面目なぼくの お母さん月城照子の永遠な長男李秉喆眞劍
무한한 사랑을 주시면서 성실하고 자상하셨던
내 어머니 쯔키시로 태루코의 영원한 큰아들 이병철이다.
어머니는 멀미를 하셨는데 면회를 하기위해
부산에서 강원도 인제 원통 12사단 사령부를 찾아오셨고
준비해 오신 음식을 먹으며 어머니 사랑에 감사했던 그때가 생각난다
지금은 하늘나라에 계신다 나의 위대하신 어머니 사랑합니다
2015년 12월6일 오늘은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 가신 날이다
4,017일째다
나는 지금은 혼자 살고 있는 solitary wolf
외로운 늑대다
내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면 죽을때 까지 늑대처럼 살것이다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기분 짱인데( I feel like a million! )
running by doing 일단 저질러라 하면서 배운다
몸이 날아갈 것 같아,가뿐해( I feel light.)
(If it nice, then it's nice )좋은 게 좋은 거지.
느낌이 오는데., 감이 잡히는데. I got a hunch.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Never, ever give up).
어둠을 제압하는 불타는 내끼 폭풍을 잠재우는 잔잔한 미소
하늘을 끌어안는 넉넉한 가슴 대지를 불사르는 뜨거운 정열
그게 바로 나야 변심없는 카리스마
지금은 혼자 사는 외로운 늑대 solitary wolf 이병철은
아직 더 많이 남은 내 인생 꿈을 실현함에 있어서
나이는 전혀 상관없다
(You are never too old to chase your dreams).”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뚜껑을 열어 보아야 알지.
(It ain‘t over till it’s over)
마음씨 착한 여자를 만나서 늑대처럼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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