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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살다보니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다.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좋다.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마음이 편한게 좋다.
그래서 돈을 많이 벌고 베풀줄 아는 착한부자가 될것이다
사람과 사람에 있어 만남이란 중요하고 즐거운것이다
그래서 얼굴은 몰랐지만 알게되는 사람들과 만나서 인사하고 얼굴을 익히며
눈을 마주치는 것이 좋은거다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잡보장경(雜寶藏經)
무재칠시 無財七施: 가진 것이 없더라도 베풀 수 있는 7가지
1.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 정답게 미소 띤
즐거운 낯빛으로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다.
2. 안시眼施 :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
3. 언사시言辭施 :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공손하게 아름다운 말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다.
즉 상대방에게 좋은 얘기를 해주고,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와 격려의 말 양보의 말 상냥한 말을 해주는 것.
4. 신시身施 : 상대방을 위해 일어나 반갑게 맞이하는 것이다.
예의 바르고 친절하게 몸으로 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든지 일을 도와주는 것
5. 심시心施 : 온화한 마음 착하고
어진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것.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
6. 상좌시床座施 : 윗사람을 보면 자리를 펴 앉게 하고,
나아가서는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마저도 내어주며
앉도록 권하는 일이다
즉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어서 양보하는 것.
7.방사시房舍施 (찰시察施 ):윗사람을 자신의 집으로 맞아들여서
마음 놓고 집안을 돌아다니고 서거나 앉고 눕게 하는 일이다.
여행자나 손님 혹은 내방객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는 것도 이에 포함될 것이다.
자기 집에 찾아온 손님에게는
최대의 편의를 제공해 주는 것이야말로 소중한 보시행인 것이다.
이러한 일곱 가지 보시는 재물이 줄어들지 않으면서도
큰 복을 가져다 준다.
굳이 묻지 않고도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
원래 보시는 남을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남을 위해 베풀면 상대방보다 오히려 자기 자신이 더 기쁨을 느낀다.
한번이라도 남에게 베풀어 본 사람이라면
그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보시는 삼륜(三輪),
즉 베푸는 자와 받는 자, 베푸는 물건이 청정해야 한다.
그런데 간혹 베풀고 나서 베풀었다는 ‘티’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티’를 냄으로써 그 공덕을 까먹는다
  
베풀면서 기쁨을 느꼈다면 그 사람은
이미 큰 공덕을 지은 것이다.
하지만 복은 받을만한 행동을 했을때 받는 것이지
가만히 앉아서 받는 것이 아닐 것이다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재칠시(無財七施)를 행함으로써 나와 그대의 행복을 나누며
자신보다 현명한 사람들을
주위에 모으는 방법을 알고
자기보다 현명한 사람의 도움을 받을 줄아는 사람이 되자
앤드류 카네기의 묘비명 의 교훈을 실천 하면서
많은 협력자를 만나 서로를 위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결국 그러한 순리가 자신의 인생과
꿈을 실현하게 되는
만남의 관계라고 생각된다
세상은 쉼없이 솟아 오르고
헤쳐 나가며 흐르는 물처럼 가르친다.
일등은 단 한명 경쟁하기가 중요하다.
그러나 올바른 홀로서기응 위해서는
그만큼 중요한 행위가 더 있지 싶다.
함께하기 같이 나누기 도와주기 존중하기
이 모든것이 만남을 통해 좋게 이루어진다
류노스케 사토로의 명언 서로 떨어져 있으면 한 방울에 불과하다.
함께 모이면 우리는 바다가 된다.를 공감 하면서
인생의 매 순간마다 인생의 친구를 찾아서 만나자 나의 생각
무재칠시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친절”이 됩니다 우리는 새해 인사로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합니다
배려하고 위해주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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