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을 만들기 위한 습관 12개의 지침
습관을 지배하지 않으면 습관들이 당신을 지배할 것이다.
버릇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머지않아 밧줄처럼 튼튼해진다.
따라서 습관을 정복하는데 인생의 성공이 있다.
무엇보다 습관은 습관으로만 정복된다. 따라서 나쁜 습관을 근절시키는 최상의 방법은 나쁜 습관과 경쟁이 되는 새 습관을 기르는 일이다. 여기 새 습관으로 나아가는 좋은 길이 있다
1.두려움은 당연하다 숨기지 마라. 스코트 팩은 말한다
"두려움이 없는 것은 뇌 손상의 증거다. 두려운 곳에 길이 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공기 저항을 받는다.
비행기는 공기 저항이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 수 있다.
'체중감량을 하다 쓰러지지 않을까?' '금연을 하다가 친구를 잃지 않을까? '술을 끊는 일로 사업상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등등.
그러나 잃는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2. 핑계를 버려라. 가장 먼저 정복해야할 습관은 "탓"이다.
선택과 성공에는 오직 한 가지 이유만 존재하지만
실패에는 수천 수만 가지의 변명이 따른다 습관을 정복하려면 탓을 버려라.
'친구 탓' '환경 탓' ' 부모 탓' '날씨 탓' '건강 탓'.
결국 버려야 하는 것은(탓 증후군)이다
자신의 과거중에 잘못되어버린 것에 대해서는 냉혹히 분석해서 미래의 교훈으로 삼는 습관으로 장점화 시켜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꺼집어 내어 밝혀버리고 분석하는 것이다
3. 긍정적 사고로 나아가라. 생각이 해답이다
습관이란 내가 진리라고 믿는 생각의 결정체다. '자살’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된다
. 하루야마시게오는 "좋다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인 마음이다
(러스 발상)을 계속하면 뇌에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사람의 의욕 고취,
인내력과 창의력 강화, 건강증진에 도움이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몸무게를 빼겠다는 목표보다 나의 몸에 안식년을 선포하고 금식보다 몸의 「대청소의 날」이라 선포해 보라. 한결 의미가 있어지고 쉬워진다.
4. 쉬운 것부터 단계를 따라 구체적으로 시도해라.
1Km를 가는 것은 시련이고 1미터 가는 것은 어렵지만 1센티를 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금연을 위해서라면 점차 개비 수를 줄여 나가는 것은 물론 니코틴 함량이 낮은 담배로 서서히 옮겨가 금단증상을 충분히 극복한 뒤 끊는 것이 지혜롭다.
못하겠으면 애당초 금연생각자체를 버려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된다
적게 피우며 즐김의 단계를 유지하는것이다
100세이상의 장수노인들도 술은 반주로 마시고 적당히 나누어서 하루에 꽤 마신다
담배는 1갑 정도 피우고 있음도 공통사항 중에 포함된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과 담을 쌓고 산다는 거다
이렇듯이 한가지에도 대처방안은 여러가지다
몸무게를 뺀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번 5월까지 5킬로를 빼겠다는 따위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일곱 번만 해라. 길게 잡지 마라. 작심삼일이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일곱 번만 하면 21일이 된다.
21일이면 계란도 생명으로 부활한다. 모든 병 뚜껑은 주름(크라운)이 21개다.
주름을 1개라도 더만들면뚜껑역할을 못한다
피라미드의 원리에 따라 가장 견고한 밀봉상태를 가지게 되어서다.
새로 태어난 아이도 21일이 지나 외출이 허용되었다. 면역체계의 생성 때문이었다.
평생동안 술을 안 마시겠다는 것보다 단지 오늘 하루만 절주하자고 다짐해라.
성공의 열쇠는 오늘 하루에 있다.
습관을 지배하지 않으면 습관들이 당신을 지배할 것이다.
버릇은 처음에는 거미줄처럼 가볍지만 머지않아 밧줄처럼 튼튼해진다.
따라서 습관을 정복하는데 인생의 성공이 있다.
무엇보다 습관은 습관으로만 정복된다. 따라서 나쁜 습관을 근절시키는 최상의 방법은 나쁜 습관과 경쟁이 되는 새 습관을 기르는 일이다. 여기 새 습관으로 나아가는 좋은 길이 있다
1.두려움은 당연하다 숨기지 마라. 스코트 팩은 말한다
"두려움이 없는 것은 뇌 손상의 증거다. 두려운 곳에 길이 있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에는 공기 저항을 받는다.
비행기는 공기 저항이 있기 때문에 하늘을 날 수 있다.
'체중감량을 하다 쓰러지지 않을까?' '금연을 하다가 친구를 잃지 않을까? '술을 끊는 일로 사업상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등등.
그러나 잃는 것이 있다면 얻는 것은 더 많다는 것을 기억하라.
2. 핑계를 버려라. 가장 먼저 정복해야할 습관은 "탓"이다.
선택과 성공에는 오직 한 가지 이유만 존재하지만
실패에는 수천 수만 가지의 변명이 따른다 습관을 정복하려면 탓을 버려라.
'친구 탓' '환경 탓' ' 부모 탓' '날씨 탓' '건강 탓'.
결국 버려야 하는 것은(탓 증후군)이다
자신의 과거중에 잘못되어버린 것에 대해서는 냉혹히 분석해서 미래의 교훈으로 삼는 습관으로 장점화 시켜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꺼집어 내어 밝혀버리고 분석하는 것이다
3. 긍정적 사고로 나아가라. 생각이 해답이다
습관이란 내가 진리라고 믿는 생각의 결정체다. '자살’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된다
. 하루야마시게오는 "좋다 될 것이다. 할 수 있다"는 긍정인 마음이다
(러스 발상)을 계속하면 뇌에 좋은 호르몬을 분비시켜 사람의 의욕 고취,
인내력과 창의력 강화, 건강증진에 도움이 도움을 준다고 주장한다.
몸무게를 빼겠다는 목표보다 나의 몸에 안식년을 선포하고 금식보다 몸의 「대청소의 날」이라 선포해 보라. 한결 의미가 있어지고 쉬워진다.
4. 쉬운 것부터 단계를 따라 구체적으로 시도해라.
1Km를 가는 것은 시련이고 1미터 가는 것은 어렵지만 1센티를 가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금연을 위해서라면 점차 개비 수를 줄여 나가는 것은 물론 니코틴 함량이 낮은 담배로 서서히 옮겨가 금단증상을 충분히 극복한 뒤 끊는 것이 지혜롭다.
못하겠으면 애당초 금연생각자체를 버려야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된다
적게 피우며 즐김의 단계를 유지하는것이다
100세이상의 장수노인들도 술은 반주로 마시고 적당히 나누어서 하루에 꽤 마신다
담배는 1갑 정도 피우고 있음도 공통사항 중에 포함된다
결론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과 담을 쌓고 산다는 거다
이렇듯이 한가지에도 대처방안은 여러가지다
몸무게를 뺀다고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번 5월까지 5킬로를 빼겠다는 따위의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5. 일곱 번만 해라. 길게 잡지 마라. 작심삼일이라 한다
그러나 그것도 일곱 번만 하면 21일이 된다.
21일이면 계란도 생명으로 부활한다. 모든 병 뚜껑은 주름(크라운)이 21개다.
주름을 1개라도 더만들면뚜껑역할을 못한다
피라미드의 원리에 따라 가장 견고한 밀봉상태를 가지게 되어서다.
새로 태어난 아이도 21일이 지나 외출이 허용되었다. 면역체계의 생성 때문이었다.
평생동안 술을 안 마시겠다는 것보다 단지 오늘 하루만 절주하자고 다짐해라.
성공의 열쇠는 오늘 하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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