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다대포에서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마음을 부르다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7. 8. 2. 22:53

다대포에 들렀는데 비틀거릴 정도로 술을 꽤많이 마셨고

      외로운 느낌에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마음이라는 노래가 튀어나왔다 

    그 당신은 누구일까 음주운전 안할려고 대리운전으로 집에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