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에 들렀는데 비틀거릴 정도로 술을 꽤많이 마셨고
외로운 느낌에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마음이라는 노래가 튀어나왔다
그 당신은 누구일까 음주운전 안할려고 대리운전으로 집에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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