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기 인생길을 생기있게 걸어가면서

멋이 있는 중년의 성숙한 소망을 갈망하면서 활기있게

생기 넘치는 중년의 우리를 다스려 보자

그림넣을곳1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그림넣을곳2  

단지 이 나이에 소꿉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

그림넣을곳3

남자도 여자도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이 엇갈리지 않게 일시적이 아니라
오래도록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을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그림넣을곳4

비 오는 날이면 낙숫물 소리를 음악 삼아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
잠들기 전에 일기를 쓰고 반성도 해보는 사람

바람 부는 날엔 흩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져 주는

상대의 작은 행동에도 스스럼없이 같이 할 수 있는 사람

 

그림넣을곳5

마음이 우울할 땐 언제든지 달려가 하소연을 묵묵히 들어주며
그가 아파하는 부분들을 같이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우리 중년들은 소망합니다.

그림넣을곳6

중년의 나이 아직은 젊은 꿈을 꾸는 우리 눈물, 빛 바래진 추억
사람과의 갈등, 끝없는 오해 이룰 수 없는 사랑 등등.

그림넣을곳7

이런한 것들이 뒤섞인 삶을 살면서 지나간 것들을 추억하며 사는 중년
아직 소망하는 그 무엇이 있어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중년들입니다

그림넣을곳8

사랑은 상대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때 조금씩 싹이 튼다는 것을
이 나이 중년이 되어 터득한 우리들 우리 중년들은 아직도 소망합니다.

그림넣을곳9
한 조각 수정같이 반짝일 수 있는 꿈들을...
우리는 아직 젊은 청춘의 가슴을 소유한 중년들입니다.
여기까지 좋은글 중에서 옮겨옴

친구 들이여 무르익은 중년기를잘 보내고 있는가?
중년기를 산다는 것은 미래지향적으로
참다운 인생을 위해 아직 살아 갈날이 더 많이 남아 있다

친구들은 어떤 중년의 삶을 살고 있는가? 마음 울적할 때

거짓없이 터놓고 마음 내어주고 싶은 한 사람

 

나의 흉허물 속내를 모두 드러내 놓아도

조금도 부끄럽거나 거리낌없는 한 사람이라도 당신 곁에 있음은 행복이리라

.
조금은 무디어졌을 법도 한 중년이지만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꿈꾸며
아직은 젊음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이 중년
조금 더 여유있고 너그러운 중년의 삶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해 본다
새로 시작된 ㅎ루의 기분좋은 아침이네...

사랑담은 따스한 말한마디 건네며

                                    오늘도 활기차게 살아보자

 

친구들아 오늘도 내일도 상큼하고 즐거운 하루 되길 기원하면서.
병철이도 마음을 다독거려본다 잘못된 오늘은 부수고 새로운 나를 만들고 내일을 만들으러 간다♥
ぼくはすできな前男しんけん李秉喆だ
人生の長いみちのりを步いてる李秉喆に幸せあれ

 

11년만에 제일 많이 걸었던 날이었다.화선대에서..
인디아나존스 이 음악에 어울리는 모습이네 ㅎㅎㅎ

오늘도 중년기의 하루를 시작하면서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