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못난 님 부여잡고 질질 끌지 말라 형편없는 펀드는 형편없는 관계에
직면할 때 그러한 것처럼 미련없이 버리자. 빨리하면 빨리 할수록 좋다.
하지만 정작 어려운 것은 버려야 할 때 버리는 미덕이 아니라 어떤 펀드를 들고 있고
어떤 펀드를 버려야 할지 판단하는 것.
눈에 보이는 표면적 숫자만 믿을 것이 아니라 유사한 투자 성향의 다른 펀드와 운용 실적을 비교해보자.
아무리 좋은 펀드라도 1~2년간 수익률이 나쁘게 나올 수 있다. 운용사에 대한 믿음과 장기 투자로
묻어둘 마음가짐을 갖췄다면 문제가 될 게 없다. 하지만 시장상황과
역행하는 펀드라면 가입한 채로 단지 오래 들고 있는다고 해서 수익률이 개선되지 않는다.
한 때 '넘버원' 펀드였으나 영예가 퇴색된 대표주자가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다.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는 지난 5년 중 4년간 하위 30% 그룹에 속해있었다.
2. 일관성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라 시장 평균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펀드를 찾자.
동종 펀드그룹에서 규칙적으로 상위 50%에 드는 펀드라면 장기 수익률 역시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량한 펀드는 일관된 수익률을 드러낸다.
3. 포트폴리오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펀드의 규모가 커지면
펀드 매니저들이 갑자기 늘어난 자산을 소화하는데 무리가 생긴다.
펀드 규모가 커지면 판매회사에게 더 많은 수수료를 지급하게 되므로
은행이나 증권사에게는 호재다. 반면 기존 펀드 투자자에게는 반가운 일만은 아니다.
예컨데 중소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의 덩치가 5000억원까지 팽창했다고 가정하자.
5000억원은 저평가된 중소기업에 투자하기에는 너무 큰 액수다.
결국 투자할 만한 충분한 종목을 찾지 못해 자금 중 상당액을 현금으로 들고 있게 될 수도 있다.
대부분의 펀드는 현금으로 들고 있기 보다 당연히 주식 매입을 선호하고
이렇게 대규모 펀드의 경우 설정 당시 의도와 상관없이 대기업 주식을 사들일 수 있다.
대기업 주식을 사들인다 해도 규모의 비경제는 발생할 수 있다.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가 바로 규모의 비경제를 대표하는 펀드라 할 수 있다.
이 펀드의 설정액은 1999년 1000억달러로 치솟아오른 이후 다른 대기업펀드들의
평균 수익률을 단 한 번 상회하는 데 그쳤다.
현재 설정액이 550억달러 정도인 피델리티 마젤란 펀드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이다.
4. 펀드도 젊음이 최고 무기일 수 있다 신규 펀드는 기존의 펀드보다 수익률이 좋은 경향이 있다.
규모가 작아 펀드 매니저가 선호하는 종목을 시장에 큰 충격없이 유연성 있게 사고 팔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지 '젊은' 펀드라는 이유로 마음을 뺏기지는 말자. 검증된 펀드매니저와
믿을만한 운용사, 1년 미만된 펀드 일지라도 수익률 추이 점검은 필수다.
5. 위험을 존경하고 기꺼이 감내하라
더 많은 수익에는 더 많은 위험이 따른다. 투자에 있어서는 구구단만큼 자명한 원리다.
핵심은 위험 그 자체가 아니라 위험의 진폭이다. 펀드 수익률이 달마다 오르고
내리는 정도를 참고하면 다음 주기의 약세장에서 어느 정도 움직일지
예측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약세장의 양상은 매번 다르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지난 약세장에서 50%의 수익률을 거둔 펀드가 다음 번에는 50%의 손실을 기록할 수도 있는 법이다.
6. 나를 우선시하는 펀드를 사라
A펀드는 펀드 투자자의 지갑을 불려주는가, 펀드 스폰서의 독에 물을 붓고 있는가.
펀드 수수료는 가입 전 잊지 말고 따져야 할 항목이다.
키플링거스는 연간 수수료가 1.5%를 넘는 주식형 펀드
(채권형은 0.7%)를 피하라고 조언한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수수료가 평균적으로 2.5% 전후인 점을 감안하자.
운용사가 인터넷을 통해 직판할 때까지 2.5% 근방의 수수료는 숙명이나
낮은 수수료는 그만큼 높은 수익률로 귀결된다는 점을 잊지 말자.
펀드매니저가 운용방법을 얼마나 자신하고 있을까. 미국이라면 한결 가늠하기 쉽다.
펀드매니저가 자신의 자산 중 운용하고 있는 펀드에 투자한 금액을 공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운용한 펀드에 자신이 있다면 그만큼 개인 자산을 투자할 수 있다고
전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예컨데 클리퍼 펀드의 공동 매니저인 짐 깁슨과
마이클 샌들러는 가각 1700만달러와 3백만달러를 그들의 펀드에 투자하고 있다.
크리스 데이비스와 켄 페인버그 역시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는 실렉티드 아메리칸 쉐어즈
(Selected American Shares) 펀드에 백만달러씩 투자하고 있다.
보수적인 한국시장의 경우 투자자들의 시선을 의식해
펀드매니저가 자신이 운용하는 펀드에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금기시 하는 풍조가 있지만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도에서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산운용사들이 내부 규정을 통해 제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신영투신운용의 배당주 펀드 매니저들이
전원 자신이 운용하고 있는 펀드에 투자하는 등 다소 개방적 모습을 보이고 있다
7. 시류의 앞에서 타이밍을 잡아라 미국시장을 기준으로 급성장하는
대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들은 최근 5년간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저평가 가치주에 투자하는 펀드 수익률은 반대로 경이로울 정도였다.
그리고 상황은 언제 역전될 지 알 수 없는 것이다.
현재 IT기업을 포함한 성장주는 가치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다.
지난 5년간 가치주 수익률이 미흡했지만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가치주 비중을 늘릴기에는 좋은 시점인 것이다.
자산을 어떻게 할당할 것인가. 주식에 투자할 자금을 100으로 보면
50은 대기업에 투자하자. 이 중 25는 성장주, 나머지 25는 가치주로 분산하는 게 좋다.
남은 50 중 25는 해외 주식펀드, 나머지 25는 소기업펀드(소기업 펀드 역시 절반은 성장주,
절반은 가치주)로 배분한다. 채권형 펀드는 현금을 필요로 하는 기간이
얼마나 근접한지에 따라서 투자액이 달라진다. 이렇게 짜여진
자산 포트폴리오는 6개월 혹은 1년 단위로 균형을 다잡아 줄 필요가 있다.
모닝스타의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성장주 펀드 투자자들은 펀드의 공시 이율보다
평균적으로 3.4 퍼센트 포인트 낮은 수익률을 거두는 데 그친다고 한다.
기술주 펀드 투자자들의 평균수익률은 펀드 수익률보다 14 퍼센트 포인트나 낮다.
수익이 난 걸 확인하고 뒤늦게 들어가고 손실이 난 걸 알고 또 뒤늦게 빠지면서 발생한 괴리율이다.
결론은 투자 결정에서 감정을 제외하라는 정언(定言)명제로 향한다.
배워야할 내용에 공감하면서 나의 생각을 갈무리해본다
그러나 2010년이라는 세월의 끝자락이 보이는 현재 세계 경제가 불안한 행보를 하고 있으나
어떻게 변할지 그누구도 장담할수 없다 그러나 지금이 기회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역발상이 중요하다는것이 지금 시점에서 발휘하는게 좋을성 싶다
PMA를 가져야할때다 즉 수많은 성공자를 탄생시킨
나폴레온힐의 (positive mental attitude)
긍정적인 정신자세 로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정진해야한다고 사료된다
ぼく李秉喆津波しんけんは人生の良い相手に会って前向きな
人生を元氣で暮したいですそれで必ず楽しく 暮すようになるはずです
ぼく李秉喆津波しんけんには明日が在る
ぼく李秉喆津波しんけん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
재테크는 물론 인생을 위하여 나폴레온힐의 놓치고 싶지않은 나의꿈 나의 인생 이라는 책을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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