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미라이공업사 의 CEO 경영방침과 직원들 마인드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5. 5. 16. 15:04

 

 

선풍기를 틀어서 제비 뽑기로 직책을 정하는 회사 전기자재업체로 2013년 기준 연간 매출 260억엔
(약 2800억원)인 이 회사는 `비용절감의 텍스트'로
삼성전자 포스코 등도 벤치마킹할 정도다. 지독하게 아끼면서도
절감한 돈은 직원 복지에 투자하는등  직원만족 경영을 실현하여
창업 이래 50여년간 적자를 낸 적이 없다.
매출 목표나 영업 할당은 물론 업무 보고, 업무 지시, 공식 업무 회의 같은 흔한 관리 체계도 없다.
근무 시간은 하루 일곱 시간 15분으로 잔업은 금지되어 있다,
연간 휴일은 140일이고 종신고용과 연공서열형 임금체계에 최장 3년의 육아휴직을 주고

 전직원이 정규직이며 희망자는 70세 정년을 보장한다. 짠돌이 기질도 만만치 않아,

모든 직원들의 자리에는 형광등 줄이 있어서 자리를 뜰 때면 자기 등을 꺼야 한다.

사원 이름이 적힌 종이를 선풍기로 날려 멀리 날아간 것으로

과장직을 결정하는 것도 TV에 방송되었다.

 

 미라이 공업사가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경영방침으로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사원들의 연간 휴일수는 140일!
2.사원 600명 전부 정규직이고
3..평균 연봉 6000만원이며  5년마다 해외여행을 보내준다
4.정년은 70세까지 이며 월급은 일체 줄어들지 않는다
  
5.근무시간 08:30에서 16:45분까지
 (휴식시간은 1시간이므로 실제 근무시간은 7시간 15분
6.출퇴근 기록 타임카드도 없다
6. 잔업은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7.연말 연시에는 19일간의 연휴를 준다
8. 또한 육아휴직은 최장 3년간이다
    

샐러리맨들에게는 꿈의 직장인 이 곳. CEO들에게는 배움의 경영철학이 있는 미래공업,
未來工業(みらいこうぎょう)미라이 코우교우다.

하루 7시간만 일을 하고 연봉은 평균이 6000만원에
1년 365일 중 휴가가 무려 180일이나 되는 이런 회사가

잘 돌아갈 리가 있느냐는 의문을 한 명쯤은 품을 수도 있다.

심지어는 사장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회사보다 직원의 복지에
온 힘을 쏟는 이 회사는 일본 내 동종업계에서도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량기업입니다.
전 직원들의 이름이 쓰여진 종이를 모아
진급 승진 시험은 없고 선풍기 바람에 날려, 종이를 잡습니다.
"이번에는 자네가 과장이야" "어차피 똑같아. 아무나 맡겨도 잘해
직원을 믿고 맡기면 성과는 자연스레 나오게 돼 있어."


효율과 경쟁, 그리고 목표의 강조 보다는 사원들을 믿고 맡기며

회사가 직원을 감동 시키면 사원은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되어있고,

그것은 곧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 된다는 창업자 의 사원에 대한 믿음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사원들은 알아서 일을 하고

미라이 공업의 원동력인 상품의 아이디어의 90%가 사원에게서 나온다.

 

식당 한 켠에 있는 사내 게시판에는,
어느 회사에도 없는 독특한 제안서가 하나 있다.
모든 직원들은 이유, 내용 불문하고 제안서를 내면 상금을 받는다.

 

횟수, 내용 절대 상관없이!
직원들이 제안한 내용에는 비용절감에 대한 내용부터
오로지 직원이 회사 또는 자신을 위해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략이 많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미라이공업의 1만8000종 아이디어 상품 중에는 90%가 특허 상품인데

그것도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들이다

제안제도 활성화로 채택시 확실한 포상을 함

 

'만지지마 바보'라고 적혀있는 종이 뒤에는 전등 스위치가 있다.
필요 없는 전등을 켜서 소모되는 돈을 아끼자는
사장님의 마인드가 엿보입니다.
직원들 책상마다 달려있는 스위치는
자리에 앉을 때만 불을 켤 수 있습니다.
300명이 일하는 회사에 복사기는 단 한 대.
그렇다면 직원들이 불편한 회사라고 여길까요?
그렇게 절약한 돈으로 직원들에게
5년에 한 번 해외여행을 보내준다면,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복사 순서를 기다리고 전기를 아껴 쓰게 되지 않을까
 "인간이야. 기계가 아니라 인간
어떤 기업은 원가를 맞추기 위해 월급을 낮추고 직원들을 많이 부려먹지
그럼 사원들이 신나서 열심히 일할까? 택도 없는 소리지.
회사가 힘들수록 사원을 기쁘게 해야 해. 그래야 발전하는 거야.
왜? 사원들은 인간이니까. 인간은 즐거울 때 더 열심히 하니까."
'사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성장한다.
'
미라이 공업은 100 :1의 치열한 경쟁률이 말해 주듯
직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가고 싶은 기업으로 꼽힙니다.

 매출도 1위, 모두가 즐거운 회산데
미라이공업 은 아마도 믿음이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습니다.
직원과 회사간 믿음이 확실한 기업입니다

 경영자는 사원이라는 배우에게 모든 걸 맡겨야 한다

.사원 스스로가 감동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하지 못한다.
- 야마다 아키오 / 미라이 공업 창업자 -

 

아래 사진은 잡지에 실린

  미라이공업의 기사 내용입니다

 

 

 

 

 

  아래 글은 내가 항상 생각하며 인생의 좌우명으로 새긴 글이다 

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せよ雨にも負けず風にも負けずね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 乾くときがくるよ

ぼくしんけんなたいまつ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
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ぼく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んだ

(행동인으로서 사색하고 사색인으로서 행동하자 비바람에 굴하지 말자
아무리 슬픈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온다 나 확실한 횃불 李秉喆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 않으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나 李秉喆에겐 내일이 있다)  

  인생 뭐 별거 있겠는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영웅처럼 사는거야

無名으로 남을 勇氣가 나에겐 없다

평범한 사람과 다른 역발상과 실행으로 평범속의 특출한 인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