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페라리 F10 질주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5. 5. 10. 01:30

이보다 더빠르게 질주 하고싶다 눈썹을 휘날리게?

아니 눈썹이 다빠질 정도로 분노의 질주? 힐링의 질주?

 

오로지 한가지 질주에만 몰입하고 싶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