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를 틀어서 제비 뽑기로 직책을 정하는 회사 전기자재업체로 2013년 기준 연간 매출 260억엔 전직원이 정규직이며 희망자는 70세 정년을 보장한다. 짠돌이 기질도 만만치 않아, 모든 직원들의 자리에는 형광등 줄이 있어서 자리를 뜰 때면 자기 등을 꺼야 한다. 사원 이름이 적힌 종이를 선풍기로 날려 멀리 날아간 것으로 과장직을 결정하는 것도 TV에 방송되었다.
미라이 공업사가 실제로 실행하고 있는 경영방침으로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사원들의 연간 휴일수는 140일! 하루 7시간만 일을 하고 연봉은 평균이 6000만원에 심지어는 사장이 미쳤다고 할 정도로 회사보다 직원의 복지에
회사가 직원을 감동 시키면 사원은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그것은 곧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 된다는 창업자 의 사원에 대한 믿음이 존재한다. 미라이 공업의 원동력인 상품의 아이디어의 90%가 사원에게서 나온다.
식당 한 켠에 있는 사내 게시판에는,
횟수, 내용 절대 상관없이! 미라이공업의 1만8000종 아이디어 상품 중에는 90%가 특허 상품인데 그것도 사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아이디어로 만든 상품들이다 제안제도 활성화로 채택시 확실한 포상을 함
'만지지마 바보'라고 적혀있는 종이 뒤에는 전등 스위치가 있다. 매출도 1위, 모두가 즐거운 회산데 경영자는 사원이라는 배우에게 모든 걸 맡겨야 한다 .사원 스스로가 감동해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업은 성장하지 못한다. |
아래 사진은 잡지에 실린
미라이공업의 기사 내용입니다
아래 글은 내가 항상 생각하며 인생의 좌우명으로 새긴 글이다
行動人として思索し思索人として行動せよ雨にも負けず風にも負けずね
どんなに悲しい淚でも 乾くときがくるよ
ぼくしんけんなたいまつ李秉喆は人生の夢と愛を忘れなく
けっして立ち止りはしないぼく李秉喆には明日が在るんだ
(행동인으로서 사색하고 사색인으로서 행동하자 비바람에 굴하지 말자
아무리 슬픈눈물이라도 마를날은 온다 나 확실한 횃불 李秉喆은
인생의 꿈과 사랑을 잊지 않으며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나 李秉喆에겐 내일이 있다)
인생 뭐 별거 있겠는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한 영웅처럼 사는거야
無名으로 남을 勇氣가 나에겐 없다
평범한 사람과 다른 역발상과 실행으로 평범속의 특출한 인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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