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くの春夏秋冬/思索하며 行動하는 삶

봄에오신다는 당신에게

臥龍 李秉喆불잉걸眞劍 2019. 10. 2. 22:50

당신을 생각하면 도대체 왜

                     하루가 한 시간 밖에 되지 않는겁니까?

당신의 생각은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분명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

당신의 모습을 그리면 흐뭇하기만 합니다.
그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니까요.




당신이 스쳐간 자국에는 아스라함이 남습니다.
세상에서 맡을 수 없는 향기가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남긴 글에는 이 내 마음 울렁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절절이 내 사랑이니 말입니다.


당신의 그림자를 따라 내 마음도 따라 갑니다.
내가 당신 따르듯 당신은 더 벌써 나를 안고 있네요.


어젯밤 당신의 한마디에 저는 감격에 겨워
추운 바깥을 한없이 뛰어야 했습니다.

평생 하고 싶은 가슴 벅찬 한마디!
너를 사랑해!私はおまえが大好きです
しんけん李秉喆

                    새로운 태양이 떠올랐고
우리인생의 걸음은 또걷기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한 주간은 매우 행복하겠건만.
私はおまえが大好きです!!!さん樂しみに生きて行きましょ